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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촌 주과학기술보급기지로

  • 2009-08-18 08:23:15

6일, 연길시과학보급혜농현지회 및 주과학보급기지설립식이 소영진 장동촌에서 있었다. 이날 설립식에서는 연길시 소영진 장동촌을 주유기남새과학보급시범기지로 명명하고 주과학기술협회와 연길시정부의 해당 책임자가 시범기지간판을 제막하였다.

장동촌당지부 서기이며 기지 책임자인 허전구씨의 소개에 따르면 이 촌에서는 2004년부터 유기남새를 재배하기 시작, 현재 5헥타르의 온실에서 오이, 가지, 고추, 도마도 등 60여가지의 유기남새를 생산, 판매하고있다. 유기남새는 주문호에 전용차로 문전송달하고있는데 공급이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해 슈퍼나 상가에는 아직 들어가지 못하고있는 실정이다. 장동촌유기남새는 이미 "연록"표로 상표등록을 하였다. "남새밭에는 이미 5년 동안이나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허전구서기는 자랑스레 말하고있다. "연록"표유기남새는 슈퍼나 시장에서 파는 보통 남새보다 가격이 3~5배 더 비싸다.

장동촌은 빈곤촌으로서 토지가 상대적으로 적다. 이런 형편에서 그들은 유기남새재배를 하여 제한된 토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리용,농민들의 수입을 늘이고 있다.

채춘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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