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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연해지구 수출기업과의 협력 강화

—위기를 기회로 전변, 상호 경제발전의 길 넓혀간다

  • 2009-09-16 15:40:25
훈춘시에서는 금융위기영향의 세례속에서 적극적으로 연해발달지역의 수출기업들과의 상호 보완, 협력을 강화하여 위기를 기회로 전변시킴으로써 상호 경제발전의 길을 넓혀나가고있다.

국제금융위기의 불리한 영향가운데서 훈춘시에서는 방황하거나 기다리지 않고 금융위기속에서 수많은 연해발달지구의 기업들이 파산,부도, 생산정지,재조합의 지경에 빠진것을 예민하게 통찰, 발달한 연해지구의 수출기업, 로동밀집형기업의 생산능력의 과잉, 자본의 유휴되는 기회를 단단히 틀어잡고 훈춘시 안의 방직복장, 목제품가공기업과 상기한 연해지구수출기업간의 협력과 상호 보완을 강화한 동시에 연해지구수출기업들에도 새로운 생존공간과 발전기회를 찾아주었다.

훈춘시에서는 주동적으로 출격하여 대량의 연해지구기업들의 주문단을 훈춘에 유치했다. 훈춘시의 제일 규모가 큰 목제품기업인 흥업마루판유한회사에서는 달마다 마루판생산주문단 15만립방메터를 쟁취해들였고 “삼림왕” 등 목제품가공기업들의 생산주문단 역시 대폭 증가하였다. 목제품가공기업의 인솔하에 시목재시장 역시 공급과 수요의 성수기를 맞이하였다.

이 시 제일 규모가 큰 방직기업인 길림트라이방직복장유한회사도 전년 주문량이 4000만건에 달하여 그 전해보다도 280여만건 늘어나 훈춘변경합작구내의 많은 일식생산기업의 발전을 이끌었다. 이 회사에서는 상반년에만도 매출액 1억 3800여만원 기록하는 실적을 올렸다.

박득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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