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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고려꿀벌생산합작사 꿀풍작 이룩

—10호 양봉호 꿀 30톤 생산

  • 2009-10-13 14:31:25
지난해 근근히 꿀 2.5톤, 생산액 10만원밖에 못올렸던 연길시고려꿀벌생산합작사의 10호 양봉호는 올해 천연성숙꿀 30톤을 생산하여 생산액 120만원 올렸다.
장시기이래 위험성이 높고 수입이 적은 문제가 양봉호들의 걱정거리가 되였다. 1년 동안 갖은 노력을 하였지만 시장에서 좋은 가격으로 꿀을 처리하지 못해 양봉호들의 적극성에 크게 영향을 주었다. 연길시고려꿀벌생산합작사를 설립하기전에 양봉호들이 단독으로 시장을 대처하였는데 제품의 질이 낮고 품종이 단일하여 시장의 변화에 적응할수 없었다. 좋은 해를 만나서야 꿀을 겨우 킬로그람당 10~12원에 처리할수 있었다. 연변야화꿀벌연구소 소장 김한덕이 양봉호들의 곤난을 헤아려 합작경영을 할것을 건의하였다. 하여 2008년 4월에 7호 양봉호가 련합경영을 시작, 호당 자금 3000원을 내고 정부자금 10만원 쟁취하여 연길시고려꿀벌생산합작사를 세웠다. 꿀원천을 고찰하고 꽃피는 계절에 꿀을 채집할수 있게 하기 위해 농축꿀생산설비를 인입하는 등 조치를 댄 보람으로 그해 기후가 좋지 않은 상황이였지만 합작사는 년수입 30여만원 올려 호당 수입 3만원을 올려 비양봉호보다 수입 1,2만원 늘이였다.
합작사를 설립한후 분산된 양봉호와 합작사가 여러가지 형식의 련합과 합작을 건립하고 합작사가 왕벌, 꿀 및 양봉설비구입판매임무를 담당하며 양봉호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소생산과 대시장간의 모순을 해결하였다. 분산경영하는 양봉호들이 전문생산련합체를 조합하여 양봉업의 조직화정도를 효과적으로 높이고 시장위험을 막을수 있는 능력을 증강시켜 양봉호들의 적극성을 보다 높임으로써 합작사에 가입하려는 분산경영양봉호들이 대폭 늘어났다.
합작사의 성공은 선진 기술과 설비와 갈라놓을수 없다. 올해초 고려꿀벌생산합작사는 꿀원천을 찾는데서부터 착수하고 전 주 각지를 다니며 꿀원천을 찾아 정보를 양봉호에 전달해주었다. 병에 걸린 꿀벌에 대해 중초약치료방법을 채용하고 항생소치료방법을 쓰지 않아 꿀순결도를 높였다. 꿀뜨는 시기, 꿀채집시기를 엄격히 통제하고 천연성숙꿀생산기술을 통일하여 꿀질을 높였다. 굴판매가격을 2008년에 킬로그람당 30원에서 킬로그람당 40원으로 높였다.
현재 연길시고려꿀벌생산합작사에 10호의 사원이 있고 1000여마리의 량질동북흑봉과 종합꿀제품가공공장이 있으며 “미마얼”표브랜드제품을 성공적으로 등록함과 동시에 10종의 계렬제품을 갖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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