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남새생산합작사 사원들 혜택 많아

  • 2009-10-21 20:20:06
—올해 팔가자진 하남촌남새생산합작사 인당남새순수입 1만원 예상

화룡시 팔가자진 하남촌남새생산합작사는 올해초에 건립된 이래 사원들에게 많은 혜택을 안겨주고있다.

하남촌은 주적으로도 이름이 있는 남새기지이다. 올해초에 이 촌에서는 남새생산합작사를 건립, 남새농사를 하지 않는 촌민들과 농사를 하지 않는 로약병자가정을 제외한 112세대 촌민들이 자원의 원칙에 따라 이 남새합작사에 가입하여 사원으로 되였다. 합작사의 규약에 따르면 사원들은 지령에 따라 농사일을 하고 생산한 농산물을 합작사에 바치는데 합작사에서는 바친 농산물의 다소와 질에 따라 사원들에게 보수를 지불한다. 종자와 생산물자의 공급,생산과 관리지도,판매는 모두 합작사에서 책임지기로 되여있다.

합작사에서는 올해에 60헥타르의 면적에 양파기지를 세웠는데 이랑사이에는 무우와 배추를 간작하였다.사원들은 올해에 일률로 합작사에서 공급한 생산물자를 사용하고 합작사에서 정한 "규범화생산세칙"에 따라 농사를 지었다.합작사에서는 무공해남새생산을 하기 위해 사원들이 일률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못하고 헥타르당 70립방메터의 돼지똥비료를 사용하도록 하였는데 사원들은 어김없이 실행하였다. 돼지똥비료를 사는 비용만도 헥타르당 3000원씩 투입하였다.

올해 기후의 영향으로 남새의 생산량은 다소 영향을 받기는 하였으나 의연히 헥타르당 양파의 생산량은 5만킬로그람에 달하였다. 합작사에서 통일적으로 량질품종을 선택하고 무공해남새생산의 요구에 맞게 생산을 틀어쥐였기에 남새의 질이 크게 제고되였다. 해당 부문의 검사에 따르면 전부 무공해남새의 표준에 도달되였다.

합작사의 우월성은 판매에서 더욱 발휘되였다. 이왕에는 가정을 단위로 판매할때에는 거간군들이 많이 리익을 보는 경우가 많았지만 올해부터는 달라졌다. 합작사에서 300만킬로그람의 양파를 장악하고있기에 양파시장의 "거물"로 부상하고 원근의 시장에서도 가격주도권을 가지게 됐으며 또 실력이 있는 남새판매회사들과 거래를 했다. 연룡남새업유한회사에서는 킬로그람당 1.14원의 가격으로 이 합작사의 300만킬로그람의 양파를 전부 구매했는데 이 가격은 지금 주내에서도 제일 높은 가격이라 한다.

소개에 따르면 합작사는사원들에게서 수매할 때에는 킬로그람당 1.10원의 가격으로 수매하였다.그러니 합작사에서는 킬로그람당 0.04원씩 벌게되는데 이 리윤에서 60%는 다시 사원들에게 돌리고 40%는 합작사에 남겨 발전기금으로 하였다.

이 합작사의 사원들은 헥타르당 양파농사에서 5만 5000원의 총수입을 올렸는데 3만원의 비용을 제하면 순수입이 2만 5000원이 된다.양파를 거두니 배추와 무우를 간작한 양파밭은 배추밭과 무우밭으로 변하였다.배추의 헥타르당 생산량은 12만 5000킬로그람,무우의 헥타르당 생산량은 5만킬로그람으로 예상된다.비용은 이미 양파농사에서 다 계산되였기에 간작한 남새수입은 모두 순수입인데 헥타르당 수입이 3만 5000원 좌우로 예상된다. 그리하여 이 합작사의 올해 헥타르당 남새순수입은 6만원 좌우, 합작사의 인당 남새순수입은 1만원에 달하게 된다. 또 이 합작사성원들이 경작하는 300헥타르의 알곡농사수입과 기타 경영수입을 합하면 올해 이 합작사의 인당 순수입은 1만 3000원을 넘길것이라 한다.

조창호기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