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엄장진 벼헥타르당 8500킬로그람 기록

  • 2009-10-22 20:25:23
화룡시 동성진 태흥촌의 엄장진(69세)농민은 올해 과학적으로 벼농사를 하여 장애성저온랭해가 심한 정황에서도 헥타르당 8500킬로그람의 소출을 냈다.

엄장진씨는 자식들이 모두 해외거나 대도시에 진출하였기에 그들이 보내오는 돈으로도 만년을 편하게 보낼수 있었지만 한생을 일로 늙어온 이 로인은 지금도 농사에 대한 집착이 아주 심하다. 하기에 올해에도 그는 0.9헥타르의 논을 다루었다. 감농군으로 공인받는 엄장진로인은 현대과학을 접수하고 실행하는데는 항상 젊은이들의 앞장에 서고있다.올 해에 장애성저온랭해가 들이닥치자 엄장진로인은 과학영농에 더욱 심혈을 몰부었다.

뭐나 일찌기 서둘렀다. 엄장진로인은 4월 2일에 벼파종을 끝내고 5월 10일까지 모내기를 끝내였는데 전 시적으로 파종과 모내기를 제일 일찍 끝낸 농민의 하나이다. 일찍 서둘렀기에 곡식들이 일찍 뿌리를 내려 생장을 촉진하고 자연재해에 대한 저항능력을 높일수 있었다.

대전관리를 과학적으로 깐지게 틀어쥐였다. 장애성저온랭해가 들이닥치자 그는 심수관개를 하는 한편 논두렁도 3차나 깎아 수온을 높여주었다. 장애성저온랭해가 들이닥치면 벼도열병이 뒤따르는 실정에서 그는 도열병방지약을 4차나 쳤다. 그리고 기후의 특점에 맞게 질소, 린,칼슘의 사용비례를 합리하게 조절하였는데 평년보다 질소성분을 감소하고 린과 칼슘의 성분을 적당히 증가하였다. 그리고 생장촉진을 목적으로 이삭비료도 주었다.

조창호기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