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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천진 400여세대 농호들 곧 새집에 입주

  • 2009-10-27 14:50:51
다년간 초가집에서 살아오던 연길시 조양천진의 400여세대 농호가 곧 새집에 입주하게 된다.

요즘 조양천진 팔도촌에 살고있는 리원모부부는 새로 지은 기와집 입주준비에 바삐돌고있다. 안해 권영실은 원래 초가집이 지금은 기와집으로 바뀌였는데 너무나 기분이 좋다면서 오늘 집장식이 끝나는데 현재 전기만 들어오면 금방 입주하게 된다고 기뻐하였다.

올해 조양천진에서는 487세대 초가집 개조를 전부 마쳤다. 연길시 조양천진정부 장립군진장은 올해 초가집개조사업은 연길-삼도도로량측의 낡은 초가집개조에 중점을 두었는데 1500여만원을 투입해 487세대의 주택을 세대당 52평방메터 표준으로 새로 지어주었다고 하였다.

올해 조양천진에서는 초가집개조에 든 농호들에게 6000원 내지 1만 2000원을 보조해주었는데 연길-삼도 도로량측 초가집개조농호에 한해서는 1만 5000원씩 보조해주었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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