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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서점” 3만여명 농민에게 혜택

  • 2009-12-22 18:49:30
최근 면적이 100여평방메터되는 다기능 “농가서점”이 조양천진 태흥촌에 건설되기까지 연길시에 도합 35개 “농가서점”이 건설되여 3만여명 되는 농민이 그 혜택을 본것으로 알려졌다.

연길시 당위와 정부는 민생공사, 덕정공사, 민심공사라 할수 있는 “농가서점” 건설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 2008년초 “농가서점건설공사 실시방안”을 하달, 3년내 농촌, 농민을 대상으로 “도서대출, 독서, 도서사용”과 관련된 장기적인 기제를 건립하여 출판발행사업이 농촌에 연장되게 함으로써 농촌에 출판물이 엄중히 부족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보였다.

계획에 따르면 2010년말까지 전시 진에 40개 공익성“농가서점”을 건설한다는것이다.

2년간 연길시문체국은 선후로 농가서점들을 위해 각류 도서 15만책을 보냈는데 이런 도서는 농민들의 과학기술치부의 도우미로 작용했다.

올해 6월 연길시 첫 농가서점이 소영진 인평촌에 건설된데 이어 하룡촌, 조양천진 광명촌 등에 륙속 이같은 농가서점이 건설되여 당면까지 35개 농가서점이 건설된것으로 알려지고있다. 농가서점에는 농민들에게 필요한 실용기술면의 서적도 있고 법률, 의료위생과 보건 등 면의 서적도 있으며 일부 조선문도서도 있어 조선족독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고있다.

농가서점 건설의 난제인 자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문체국은 사회 각계의 힘을 동원하는 한편 정부의 전문자금을 쟁취, 또 국가, 성, 주 출판단위로부터 각종, 음향제품 1802종 4만 1244권을 신청했는데 그 가치가 60여만원에 달하고있다.

통계에 따르면 시문체국은 상급부문으로부터 도합 80여만원에 달하는 도서자금을 쟁취, 주내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길시소년아동도서관에서는 자체로 자금을 마련해 전 시 25개 소속 행정촌에 154개 서가를 구입함으로써 농가서점건설을 추진했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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