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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랭해방지대책

  • 2010-02-03 19:12:29
2.육모기술

하우스를 일찍 씌워 해동을 촉진한 토대에서 파종기를 적당히 앞당겨 4월초에 씨붙임을 한다. 씨는 드물게 뿌려 건실한 모로, 아지를 친 모로 길러야 한다. 양령이 45일, 입령이 4.5엽, 아지가 1~2개일 때 본답에 꽂아야 한다.

5월 중순에 모를 본답에 내되 될수록 빨리 내야 하고 반드시 5월 25일전에 모내기가 끝나야 한다.

3.시비기술

질소비료를 너무 많이, 너무 늦게 주지 말아야 한다. 질소비료시비량이 많으면 전반 벼 생육속도가 느려진다. 례를 들면 이삭이 나오기 30일전에 질소비료시비량이 많으면 어린 이삭의 분화가 늦춰지면서 이삭도 늦게 나온다.

벼가 배동기(이삭을 배는 시기)에 들어섰음에도 벼잎 색갈이 그냥 짙은 색을 띠고 출수가 늦다면 질소비료를 과다하게 주어 생식생장기가 늦추어졌기때문이다.

그리고 7월에 들어서면 질소시비를 하지 말아야 한다. 7월의 질소시비는 벼장애형랭해방지에 제일 불리하다. 벼의 C/N가 줄면서 벼 자체가 약해지고 외계의 불리한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낮아진다.

그외에도 규산염의 살포와 분무 등으로 벼장애형랭해를 방지할수 있는데 지금 연구중에 있다.

4.심수관개기술

물을 깊이 대는 심수관개기술은 장애형랭해를 방지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심수관개시기는 두개 단계로 나뉜다. 첫시기는 벼이삭이 생기기 시작하는 이삭형성기로부터 감수분렬기직전까지, 즉 출수전 25일부터 15일까지인데 전력기라고 한다. 이때 물깊이를 10센치메터로 한다.

두번째시기는 감수분렬기이다. 출수전 15일에서 5일인데 위험기라고 한다. 이때에는 물을 20센치메터 깊이로 대야 한다. 일반적으로 논판의 수온이 기온보다 2-5℃ 높으므로 저온랭해의 피해가 없는 해라도 그 효과가 아주 좋다.

시험결과에 의하면 보통해에도 심수관개를 한뙈기의 벼소출이 심수관개를 하지 않은 뙈기의 벼소출보다 2-5% 높다. (2)

(주농업과학연구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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