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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신형농민양성 강화

  • 2010-02-04 19:12:54
안도현에서 현직업교육쎈터를 활용하여 신형농민양성에 모를 박고있다.

안도현당위 조직부와 현직업교육쎈터에서는 3~5년의 시간을 들여 농촌의 훌륭한 청년들을 종합자질이 구비된 신형농민으로 양성할 목적에서 지난해 3월 30일부터 현직업교육쎈터에 농업종합전업 중등전문반을 설치하였는데 학원 모두가 농촌청년인 점을 고려하여 학습과 생산에 지장이 없도록 농한기에만 집중강습을 하고있다.

또한 강습내용도 농민들의 실제수요로부터 출발하여 새농촌경제관리, 지역약재특산물재배와 가공 등 필수과와 농기계운전, 용접공예, 실용회계 등 선택과를 설치하고 졸업시에는 국가중등직업교육졸업증서도 발급해주고있다. 특히 농촌청년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학비를 현빈곤부축기금과 향, 진 정부의 지출로 해결해주어 근심걱정이 없이 공부에 전념할수 있게 했다.

한편 현당위 조직부는 졸업한 학원들을 서류에 등록하고 학습기간 품성과 성적이 우수하고 표현이 좋은 비당원학원에 대해서는 조직고찰을 거쳐 중점양성대상에 넣고있으며 향, 진 당위에서는 졸업한 학원들을 촌급후비간부로 정하고 중점적으로 양성하고있다.

료해한데 의하면 지금까지 안도현농업종합전업 중등전문반은 49명 농촌학원을 양성하였는데 그중 30명이 당학습열성자 및 중점발전대상으로 되였고 46명이 촌급후비간부명단에 들었다.

김성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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