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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 31개 룡두기업 농민증수 이끈다

  • 2010-03-11 19:00:55
—룡두기업 이끈 농호 1만 3000여세대 인당 순수입 4.7% 성장

화룡시에서는 농업산업화룡두기업들의 발전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함으로써 농업에서의 증산증수를 유력히 추동하고있다.

화룡시연변등룡균업유한회사를 비롯한 6개 기업소가 일전에 주정부로부터 새롭게 주급농업산업화룡두기업소로 확정됨에 따라 이 시의 농업산업화룡두기업소는 31개로 늘어났고 그중 주급이상 룡두기업이 16개 차지하여 농민증산증수행정에서 거대한 역할을 일으키고있다.

시정부에서는 농업산업화룡두기업소의 육성에 큰힘을 기울이였는데 최근 3년 사이에만도 이런 기업소에 루계로 8000만원의 발전자금과 기술승급자금을 해결하여주었다.올해에 들어선후 시정부에서는 이런 기업들을 위하여 이미 1300만원의 자금을 해결하여주었고 27개 발전대상을 위하여 적극 자금을 유치하고있는데 지금 조작중에 있는 쟁취자금은 3600만원에 달한다.

이런 룡두기업들의 발전은 농민들의 수입증대를 위하여 훌륭한 경로와 의탁을 제공하였다.지난해 이런 룡두기업들을 의탁으로 화룡시의 각종 공예작물재배면적은 1만 3000헥타르로 늘어났는데 총경작지면적의 48.5%를 점하였다.공예작물생산은 보편적으로 높은 수입을 창출하였는데 양파의 헥타르당순수입은 3만원, 한국무우종자의 헥타르당 순수입은 2만 5000원에 달하였으며 수입이 가장 낮은 해바라기의 헥타르당 순수입도 8000원을 넘기였다.이런 성적의 토대에서 화룡시에서는 올해에도 계속 고효익공예작물의 재배면적을 늘이고있는데 올해의 재배면적은 1만 4500헥타르에 달하여 지난해보다 5.5% 더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룡두기업들의 발전은 시장경쟁력을 높여주었고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를 개척하는데서 중대한 역할을 일으키였다.애리터미업유한회사에서 농민들과 손잡고 생산한 유기입쌀은 북경, 상해, 심수 등 대도시들은 물론 향항의 시장에까지 진출하였다.투도진 건어가공전문합작사에서는 지난해에 농민들이 가공한 8000톤의 건어판로를 해결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일으키였다.사과배농사군들은 이왕에는 판로난때문에 골머리를 앓았으나 지금은 전문합작사가 있기에 걱정이 없다.룡성진 토산과수전문합작사의 41세대 사원들은 지난해 사과배농사에서 세대당 평균 8만 7500원의 순수입을 올렷다.지난해 화룡시 31개의 룡두기업에서는 2억 7500만원의 판매수입을 창조하였다.

이런 룡두기업들을 의탁으로 화룡시에는 록색유기벼, 무공해남새, 중약재재배를 망라한 각종 기지들이 건립되였는데 지난해에 이르러 기지면적은 1만 1350헥타르에 달하였으며 올해에는 1만 3000헥타르에 달해 14% 증가될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룡두기업들에서 이끈 농민들은 1만 3125세대나 된다.이런 역할에 의하여 지난해에 각종 자연재해가 심하여 알곡생산량이 큰 폭으로 감산되였으나 농민 인당 순수입은 도리여 4.7% 성장하였다.

조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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