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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청 종자 부족난 제때에 해결

  • 2010-03-28 15:45:24
왕청현농업국에서는 종자시장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인원을 조직해 농민들의 종자부족난을 해결해주고있다.
왕청현에서는 무상기가 짧아 조숙종옥수수를 많이 심고있지만 성내에서는 왕청의 기후조건에 알맞는 옥수수종자를 구하기 어려워 해마다 대부분 종자를 흑룡강에서 들여왔다. 그런데 올해는 흑룡강의 옥수수종자에 수분이 많아 사용할수 없는것이 많게 되면서 "목단9호" 등 옥수수종자가 엄청나게 모자랐으며 종자가격도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뛰였다. 하여 어떤 농민들은 옥수수농사를 포기할 생각까지 하고있었다.
농민들의 이런 곤난을 해결하기 위해 왕청현농업국에서는 여러 경로를 통해 흑룡강의 정규적인 종자회사로부터 "목단9호" 옥수수종자 10톤, "합옥21호" , "감옥1호"종자 22,5톤을 구입해들이고 농업기술보급소의 기술일군들을 각 향진에 내려보내 농민들에게 종자부족 원인을 잘 해석해주는 동시에 올해 처음으로 들여온 새 품종에 대해 상세히 소개해주어 농민들이 시름놓고 새 품종을 심을수 있게 했다.

통신원 리강춘 / 장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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