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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제대로 된 관광상품 개발해야

  • 2010-04-21 15:13:21
관광산업발전에서 관광상품에 많은 희망을 걸고 있는 리유가 관광상품이 한 풍경으로 기억에서 오래도록 살아남는외에도 관광상품개발은 관광의 성장발전을 지탱하는 유망사업으로 지목받고 있으며 엄청난 관광수입을 동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광객들이 관광에서 관광상품을 구입하는것은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으로 알려지고 있다. 얼마전 한 권위있는 조사부문에서 관광중 특산물과 공예품,기념품을 구매하는 습관이 있는가하는 설문조사결과가 보여준데 의하면 관광객들의 관광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컸다. 꼭 살것이라는 응답자가 80%에 이르렀으며 가끔 산다는 응답자가 20%로 나왔으며 절대로 사지않는다는 응답자는 한사람도 없었다고 한다.

세계의 어느 나라나 할것 없이 관광지마다에는 례외없이 관광상품시장이 있다. 우리의 관광지들에도 관광상품매대가 곳곳에 널려 있다. 하지만 우리 고장의 관광지들에서 넘쳐나도록 많은 관광상품들에는 우리것이 많지 못하다. 한마디로 우리의 관광상품은 관광상품으로 우대받지 못하고 있다. 이는 우리에게 관광상품이 없다는 것을 반증해주고 있다. 실제로 2009년 11월에 절강성 의오에서 소집된 제1회 중국국제관광상품박람회에서 전시회참가자들을 대상하여 연변관광국에서 연변관광상품에 대한 문답조사를 벌리였다. 그 조사결과에 의하면 연변의 관광상품에 대한 인지률이 낮을 뿐만아니라 관광상품도 인삼, 록용,조선족공예품,조선족복장,목이버섯,배추김치,돌솥밥,랭면, 개고기,송이버섯 등 순으로 되였다.

관광상품구입은 관광의 6대요소에서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관광상품은 관광활성화를 유도하기 때문에 많은 알심을 들이고 있다. 실제 많은 지역들에서는 관광상품을 만들어 냈기 때문에 관광지가 살아남을수 있다는 각오를 가지고 연구개발에 전력하고 있다. 관광상품개발에서 성공적인 사례를 쌓고 있는 지역들의 공통된 답은 “관광상품은 무엇보다 본 고장특성에 딱 들어맞는 상품이 잘 팔렸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우리의 관광상품을 보면 많은 공을 드렸지만 인정을 받지 못하는 제품들이 많다. 우리의 관광상품에는 연변을 대표할수 있으면서도 관광객들의 욕구를 자극하는 관광상품개발이 아주 저조한 수준에 있다. 우리에게는 관광상품을 개발할수 있는 민간장인들이 없는것이 아니라 연변의 특점을 틀어잡고 개발하는 발굴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우리의 관광산업이 진정 발전을 가져오려면 관광상품이 부족하며 다른것으로 대체 하면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관광지의 상품대에 널려있는 타지의 관광상품을 우리의 것으로 교체하려는 뚜렷한 목표가 세워져 한다.

관광지개발이 어려운 것과 같이 관광상품개발에도 많은 장애와 벽이 있다. 어떤 제품이 우리 고장을 대표할수 있는 상품인가는 토론도 벌려볼 필요가 있으며 전문가들이 직접 설계하고 명품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반드시 새로운 방법이 있어야 한다.

관광상품은 한 지역의 형상을 창조하며 격을 제고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관광상품에 따라 관광시장점유률이 커지는 일례도 많아지고 있다. 연변의 지명도를 향상시킬수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육성해내는것이 관광분야에서 추진하야 할 사업이기도 하다. 앞으로 개발되고 있는 관광상품은 계속하여 대량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관광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자 한다면 옳바른 상품을 내와야 하며 옳바른 상품을 내오기 위해서는 목표를 명확히 설정할 필요가 있다.

지난해 우리 주에서 접대한 국내외관광객은 연인수로 607만명에 달하고 관광총수입은 66.61억원에 달하였다. 관광사업이 급성장을 거듭하지만 사실 연변을 대표할수 있는 관광상품이 없다. 관광상품은 실제 관광수입에서 홀시 할수 없는 수입원으로 되고 있다. 우리에게도 제대로 된 관광상품이 있다면 해마다 늘어나는 관광객들의 손에 들려나갈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하여 우리의 관광수입은 결코 66억원에 그치지 않을것이다.

김준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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