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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세계박람회 참여 세계인과의 소통 최우선

  • 2010-04-28 17:54:02
지구촌의 축제일이 2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 시대가 이루어낸 과학기술문화의 성과와 이에 기초한 미래상을 립체적으로 보여주며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어가는 2010상해세계박람회가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제,과학,문화의 올림픽으로 알려지고 있는 상해세계박람회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상해황포강 일원 5.28평방킬로메터에서 “도시는 생활을 더욱 아름답게”란 주제아래 개최된다. 2010상해세계박람회는 세계 242개 국가와 국제조직이 참여하고 세계 7000만명의 관람자들을 불러들일것으로 예상되여 세계박람회사상 참여 나라가 가장 많고 규모가 가장 큰 축제로 알려지고 있다.

상해세계박람회의 주최측의 너그러운 허락을 받아 상해세계박람회최우수실천구의 26개(국내 9개) 참가도시의 일원으로 우리 주도 세계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되였으며 지금 출전을 앞두고 각항 준비사업을 차질없이 하나하나 마무리 짓고 있다.

5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상해세계박람회최우수실천구에 얼굴을 보이게 될 우리 주는 10일간 8개 현시의 행사날이 잡혀있으며 6월 3일에는 “연변의 날” 공식행사가 있게 된다. 전국 30개 소수민족자치주에서 유일한 참가자격을 따낸 우리 주는 드디어 세계박람회라는 대행사장에서 우리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쳐보일 공간을 가지게 되였으며 세계인에게 오늘의 연변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였다.

2010상해세계박람회는 연변을 세계에 알릴수 있는 다시없는 기회이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연변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좋은 이미지를 전달하며 연변에 대한 열기를 확산시키는 좋은 반응을 얻어내고자 한다면 우리는 상해세계박람회라는 이 대극장에서 아름다운 드라마로 좋은 공연을 펼쳐보여야 한다.

이미 알려지고 있는 상해세계박람회의 184일 행사기간에 매일 20~30만명의 관람자들이 많은 박람회행사장들속에서 자신의 행로를 정하고 발길을 옮기게 된다. 불과 200여만원을 투입한 우리 주의 전시장은 적어도 수천만원을 쏟아넣어 화려하게 꾸며진 기타 전시관들과 비교될수 없어 자연 사람들의 눈길을 얼마나 끌수 있을가는 생각을 자연 가지게 한다 .

하지만 우리는 세계 다른 지역과 부동한 성격의 민속문화를 충분히 보여줄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인의 눈길을 잡을 수 있으며 그보다도 누구나가 별 어려움없이 접할수 있는 것이지만 가장 소중한 생태환경을 우리는 온전히 보전하고 있다.

우리는 그누구도 없는 장백산원시삼림이라는 귀중한 보물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인류의 멸망과 다름없는 자연파손과 파괴앞에서 자연보호의 수호자라는 환경사랑과 뜨겁게 손을 잡고 있다. 오늘같이 절박한 환경문제에서 우리의 이같은 자원은 충분한 인끼를 가져올수 있다.

이는 또한 우리의 독특한 문화의 특징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수단으로 될수 있으며 이를 통하여 우리는 이제까지 미처 보여주지 못하였던 우리의 희망과 바램을 세계에 알릴수 있다. 우리는 이번 상해세계박람회기간 시종 자연과 인간이 한데 어우러진 생태자원원소를 놓치지 않고 보여주어 이로써 기타 상업의 기회를 잡는다면 틀림없이 기대이상의 효과를 얻어낼 수 있다.

이번 상해세계박람회에서 우리 주는 전시장의 화려함보다 연변의 풍격을 가장 잘 보여줄수 있는 소박함을, 최첨단시설의 리용보다 자연의 싱그러움을 그대로 전달할수 있는 생태환경이라는 방안을 대담히 채택하였으며 10명의 연변형상대사를 파견하는 등 동원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모아 방대한 홍보전을 펼칠 계획이라 한다. 5월 31일의 출전이 한달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상해세계박람회같이 활짝 펼쳐진 무대에서 우리만의 개성으로 세계인의 눈길을 잡으려면 세계인과 가장 근접하게 소통할수 있는 방법부터 새롭게 모색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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