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농민들 인터넷으로 치부정보 입수

—돈화시 추리구진 "인터넷농민" 5000명 웃돌아

  • 2010-05-03 15:38:16
"장사를 하려면 인터넷에 접속하라" 이는 요즘 돈화시 추리구진 농민들속에서 류행되고 있는 말이다. 현재 이 진에는 "인터넷농민"이 5000명을 웃돌고 있는데 그들은 평소 인터넷을 리용해 농업생산에 필요한 모든 정보들을 입수하고 있다.

야생검정귀버섯 시장가격이 얼마인지? 게사니 킬로그람당 가격이 얼마인지? 어디에 가면 종자양, 종자소를 살수 있는지?...농민들은 이전에는 이런 시장정보를 알자면 여간만 애를 태우지 않았다. 이를 감안해 최근년간 추리구진에서는 농민들의 수입을 증가시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네트워크구축에 알심을 들였다. 3만여원을 투입해 진산하 11개 촌에 컴퓨터를 갖춰주고 농업정보봉사 열선을 개통, 원거리교육네트워크,돈화농업정보네트워크,농촌문화대원네트워크에 련결하여 원활한 농촌정보망을 형성했으며 농민들에게 수시로 가치가 있는 치부정보, 생산기술정보, 시장정보를 제공했다.

농업정보네트워크 리용률을 높이기 위하여 이 진에서는 네트워크전문일군을 청하여 선후하여 12차의 강습반을 꾸리고 연인수로 900여명에 달하는 농민들에게 인터넷조작상식을 가르쳤으며 또 규모경영을 하고있는 전문호를 청하여 농민들이 인터넷으로 시장정보, 생산기술정보, 치부정보를 접수하고 정보를 리용해 생산구조를 조절하고 경영규모를 확대하고 증산증수할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 진의 식용균배육, 황소사양, 젖소사양 등 10여가지 대상은 네트워크정보망이 생기면서 신속히 발전하였는데 여기에서만도 이미 200여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리철억기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