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훈춘 한랭기후피해구조 착실히

  • 2010-05-04 10:00:34
—재해농호 2658호, 비닐하우스수재면적 23만평방메터... 경제손실 근 500여만원

동북한랭천기의 영향으로 4월 26일 밤부터 27일 20시까지 훈춘시에는 한차례 편동풍을 한 강우과정이 있었는데 부분적지구에는 10급대풍이 불어치고 부분적향진에는 대폭우가 쏟아져 농가피해가 만만치 않았다.

춘화진, 마처자향과 반석진 등 향진에서는 비닐하우와 가옥이 파괴되였고 농민들 생명재산이 큰 위협을 받았다. 이 돌발재해에 직면하여 시에서는 과단한 조치를 강구하여 재해구조에 진력하여 군중들의 생명재산안전을 보장하였다.

료해에 따르면 훈춘시 춘화진의 재해정황이 비교적 엄중, 강수량은 112밀리메터에 달하였다. 진정부에서 전체 당원을 조직동원하여 재해구제 응급방신당직사업을 빈틈없이 배치하였다. 춘화진의 상초모촌, 초평촌에는 산홍수기 발상하여 촌의 활동실과 부분적촌민들의 가옥이 물에 잠겼다. 이진에서는 홍수의 침해를 받은 47명의 군중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타당하게 안치하였다. 마천자향의 90%이상의 비닐하우스가 손상받고 무너졌으며 부분적촌민가옥의 지붕이 바람에 날려갔다.

반석진의 강우량은 97.8밀리메터에 달하였다. 이진정부의 사무청사의 근 30평방메터되는 양철지붕이 큰 바람에 날려 갔고 여러촌툰에 위험정황이 발생하였다. 진정부에서 사무청사 내의서류, 컴퓨터 등 중요사무용품을 전이하는 동시에 긴급동원하여 림시배수구를 파고 물길 소통시키고 제때에 위험에 봉착한 부분적촌툰의 군중들을 안전지대에로 대피시키고 위험을 해소하였다.

4월 28일 주민정국 관련 일군들이 훈춘에 와서 재해를 입은 향진에 심입하여 재해피해정황을 조사하고 재해방지 응급사업과 파손가옥 비닐하우스복구사업을 잘할것을 요구하였다.

초보적인 집계에 따르면 밀강향과 경신진을 제의한 7개 향과 근해가두의 재해농호는 2658호의 7770명, 비닐하우스수재면적은 23만 평방메터, 파손된 가옥수는 1591칸에 달하였으며 경제손실은 근 500여만원에 달하였다.

돌연 발생한 재해앞에서 훈춘시당위,정부에서는 구재응급예비방안을 가동하여 재해구제사업을 적극 진행하고 광대한 군중들을 동원하여 재해복구생산사업에 투입하는 동시에 재해정황을 보다 상세히 조사하고있다.

박득룡기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