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서성진 경제증장점 적극 육성

  • 2010-05-24 15:04:14
와룡촌에 30헥타르 잎담배기지, 화안촌에 년300톤규모 산나물가공공장, 갑산촌 년 500톤규모의 감분가공 건설

화룡시 서성진에서는 경제증장점육성을 적극 추진하여 농민수입증대를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고있다.

잎담배기지를 새로 세움으로서 농민수입증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증장점을 마련하고있다.우리 지역에서 잎담배농사가 시장판로에 보장이 있을 뿐더러 높은 수입을 창조할수 있는 훌륭한 공예작물생산항목이라것이 다년간의 실천에 의하여 증명된 실정이다. 그러나 서성진에서는 토양과 기후가 잎담배생산에 적합하지 않다는 등의 리유로 근 20여년간을 잎담배농사를 중시하지 않았다.

진지도부에서는 새로운 경제증장점육성에 관한 연구를 추진하는가운데서 잎담배재배 가능성에 대하여 전면적인 조사와 연구를 진행, 이 진의 와룡촌은 토양과 기후가 잎담배생산에 유리하며 이 촌의 들미동은 일찍 잎담배농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전례도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조사연구에 기초하여 진지도부에서는 와룡촌을 중심으로 잎담배기지를 기지를 건설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진에서는 일련의 실험과 준비사업을 경과한 끝에 올해 와룡촌에다 30헥타르의 잎담배기지를 건설하였는데 이 기지의 건설로 하여 적어도 50만원이상의 수입이 더 늘어나게 된다고 한다. 진정부에서는 이에 기초하여 앞으로 계속 잎담배의 재배면적을 대폭 늘일 타산이다.

산나물의 심층차가공으로 농민수입증대를 위해 토대를 마련하고있다. 이 진의 화안촌에는 물고사리 등 진귀한 산나물이 많이 나는데 지난날에는 채집하여 온 산나물을 그대로 되거리장사군들에게 넘기다 보니 수입이 적었다. 이런 실정에서 진지도부에서는 70만원을 투자하여 이 촌에다 년간 300톤의 산나물을 가공할수 있는 공장을 건설하였다. 이 공장은 올해부터 정식가동에 들어가게 되고 이 공장에서 가공한 산나물계렬제품들은 대도시에로에 공급하게 되는데 이로 하여 산나물의 부가치는 크게 높이고 경제효익을 증대했다.

감자산업의 심층차가공으로서 산품의 부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 진의 갑산촌은 화룡시의 가장 중요한 감자생산기지의 하나인데 지난해까지만 하여도 그대로 감자로 팔다보니 판로에서 많은 애로를 겪었을 뿐더러 수입에서도 손해가 많았었다. 이런 실정에서 진지도부에서는 지난해에 140만원을 투자하여 년간 500톤의 감분을 가공할수 있는 감분가공공장을 세웠는데 올해부터 정식조업에 들어서게 된다.하여 좋은 감자는 그대로 팔고 차한 감자들은 감분으로 가공하게 되는데 이로 인하여 감자의 시장판로를 해결할 뿐더러 산품의 부가치도 크게 높이게 된다.

조창호기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