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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부축에 앞장선 촌서기

  • 2010-05-27 14:33:45
화룡시 팔가자진 하남촌당지부 서기 맹경근은 빈곤부축에서 앞장서 촌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있다.

빈곤호들을 부축하여 가난에서 해탈시키고있다.촌민 려충검은 장기환자로 촌에서 이름난 빈곤호였다. 맹경근서기는 그가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하여 2005년부터 양파농사를 하게 했다. 생산자금이 부족하니 맹서기는 자기가 나서 담보를 서 2만원의 대부금을 해결하고 일손이 딸릴 때마다 직접 돕군 하였다. 맹경근서기의 도움으로 려충검은 0.8헥타르의 밭에다 양파를 재배하였는데 지난해에 양파농사에서 3만원의 순수입을 올리였다.

빈곤호들을 잘 이끌어주고있다. 촌민 방철수는 줄곧 알곡농사만 하다보니 가난에서 해탈되지 못하고있었다. 맹경근서기는 그를 이끌어 양파,서양꽃배추 등을 심게 하였는데 알곡농사를 하기보다 해마다 2만원 이상 더 수입할수 있도록 하였다. 지난해에도 이 농민은 4만원의 수입을 올리였다.

빈곤호들의 창업을 적극 부축하고있다. 촌민 조금화는 양돈업을 벌릴 타산을 하고있었으나 자금이 없어 감히 손을 쓰지 못하고있었다. 맹경근서기는 자기가 나서서 5만원의 대부금을 해결하여주었다. 그리하여 조금화는 양돈업을 시작, 지금은 양돈장원으로 되였다. 지난해에 그는 시장에 400마리의 고기돼지를 팔았다.

빈곤호들의 생활을 잘 보살펴 주고있다. 극빈호 김정권은 헐망한 초가집에서 생활하고있었는데 자기힘으로는 집을 지을 형편이 못되였다. 맹경근서기는 백방으로 노력하여 그가 집을 지을수 있도록 자금을 마련해주고 촌민들을 동원하여 벽돌기와집을 지어주었다.
조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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