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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 농촌전업생산합작사발전 성과 주렁

  • 2010-06-03 17:38:27
—각종 전문생산합작사 75개 농민 1만 3125세대 가입 각종 기지면적 1만 1350헥타르


올들어 화룡시 농민들이 전문합작사에 용약 참가하고있어 전문합작사설립 고조가 일고있다. 지금까지 화룡시의 각종 류형의 전문생산합작사는 75개로 늘어나고 이 전업합작사는 1만 3125세대의 농민들을 증산증수의 길로 이끌고 있으며 각종 기지면적은 1만 1350헥타르에 달한다.

전문생산합작사의 쾌속 발전에 힘입어 증산증수 효과가 선명해지면서 갈수록 많은 농민들이 관심을 갖게 하고있다. 합작사에서는 생산물자의 사용,생산기술의 응용 등을 통일적으로 하고있기에 농민들이 단독으로 생산, 관리 할 때보다 많은 우세를 갖고있어 생산량이 뚜렷이 제고되고있다.

화룡시 룡성진 토산촌사과배생산전문합작사가 그 돌출한 실례로 된다. 이 전문합작사는 지난해 초에 40세대 사과배재배호들로 조직되였는데 과수원면적은 70헥타르에 달한다. 합작사에서는 연변대학 농학원에서 전문가 1명을 초빙하여 기술지도를 강화하였는데 《규범화생산세칙》을 제정하고 이에 따라 생산과정을 규범화관리를 하고 생산물자의 사용도 통일하였다.결과 생산량이 크게 제고되였다. 이왕에는 한그루의 과수에서 평균 100킬로그람의 소출을 내였으나 지난해에는 평균 300킬로그람의 소출을 내였다. 그리하여 이 전문합작사에서는 지난해에 350만원의 순수입을 올리였는데 세대당 평균 8만 7500원의 순수입을 올린셈이 됐다.

전문합작사의 건립과 발전에 의해 농산물의 시장경쟁력이 강해졌다. 팔가자진 하남촌남새생산전문합작사는 지난해 초에 112세대의 남새농사군들로 조직되였는데 남새재배면적은 60헥타르에 달했다. 합작사의 우월성은 판매에서 더욱 발휘되였었다. 이왕에 가정을 단위로 판매할 때에는 거간군들이 리익을 많이 보고 농사군들의 소득은 얼마 안되였는데 합작사의 건립으로하여 이런 상황이 근본적으로 개변되였다.

지난해의 경우를 보면 이 합작사에서 가을에 300만킬로그람의 양파를 보유하고있는 《거물》로 부상하여 원근 양파시장의 가격을 이들이 주도하게 되였고 또 실력이 있는 남새판매회사들과 거래하게 되였다. 하여 지난해에 이 합작사에서는 양파를 킬로그람당 1.14원의 가격으로 전부 판매하였는데 당시 주내 시장의 가장 높은 가격이였다.

전문생산합작사의 건립은 생산,기술,관리에 익숙하지 못한 농민들도 새로운 산업에 선뜻 동참하도록 이끌었다. 투도진 장인촌, 복동진 복동촌, 서성진 화안촌 등 촌들의 농민들은 촌에 건립된 식용균생산전문합작사에 가입하여 부담없이 식용균생산에 용약 뛰여들수 있었다. 그리하여 지금 이 촌들은 이미 상당한 규모를 갖춘한 식용균기지로 부상하였다. 서성진 화안촌의 15세대 농민들은 지난해에 5만봉지의 느타리버섯과 15만 봉지의 검정귀버섯을 재배하여 25만원의 순수입을 올리였었다.

조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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