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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진 농촌산업화기지건설 적극 추진

  • 2010-06-07 19:04:46
—무공해유기입쌀 감자 산나물 잎담배 가축 등 산업기지 건설

화룡시 서성진에서는 농촌산업화기지건설을 적극 추진하여 경제발전의 후속력을 증강하고 있다.

서성진은 장백림해에서 흘러나오는 오염이 없는 봉밀하물을 수전관개수로 하기에 무공해입쌀 생산에서 독특한 자연우세를 가지고있다. 그래서 룡포, 성남 등 촌을 중심으로 한 서성진의 입쌀은 질이 좋기로 예로부터 이름이 있다. 이런 우세에 근거하여 이 진에서는 올해에 1300헥타르 논을 무공해유기입쌀기지로 정했다. 동시에 브랜드입쌀 창출을 위하여 미업회사를 설립하고 현대화설비를 갖춘 입쌀가공공장을 새로 세우기로 했다.

이 진의 와룡,명암 등 촌들은 림간초지자원이 풍부하며 축목업생산 토대가 튼튼하다. 이에 근거하여 이 진에서는 촌을 중심으로 축목업기지건설을 본격 추진하고있다. 백방으로 80만원의 자금을 모아 3개의 대형방목장을 건설, 이 방목장들은 원근에서 가장 좋은 방목장으로 평가를 받고있다. 지금 이 기지에는 6000마리의 소가 사육되고있는데 년말에 가서는 8000마리로 증가될 전망이다.

이 진의 갑산촌은 예로부터 감자가 잘되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전에는 생산한 감자를 그대로 팔다보니 감자의 부가가치가 높지 못하고 늘 판로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지어 손해를 보기도 했다. 이런 국면을 돌려세우기 위해 이 진에서는 갑산촌에 감자기지를 세우고 지난해에 여러 면의 적극성을 동원하여 140만원의 자금을 모아 년간 500톤의 감분을 가공할수 있는 현대화한 감분가공공장을 건설, 올 가을부터 정식 조업하게 된다.

장백림해심처에 위치하고있는 화안촌에는 물고사리 등 진귀한 산나물자원이 아주 풍부하다. 지난날 채집한 산나물을 거간군들에게 그대로 팔다보니 많은 손해를 보았다. 이런 실정에서 진지도부에서는 이 촌에다 산나물가공기지를 세워 정밀가공을 거친 산나물상품을 대도시시장에 진출시키기로 결정, 지난해에 70만원을 투입하여 년간 300톤의 산나물을 정밀가공할수 있는 현대화가공공장을 건설하였다. 이 공장은 이미 조업에 들어갔다.

이 진의 와룡촌은 토양과 기후가 잎담배의 생장에 적합하다. 진에서는 올해 와룡촌에다 30헥타르의 잎담배기지를 건설하였다.이 기초에서 해마다 점차 생산규모를 늘일 타산이다.

이 진의 성남촌은 영채가 잘되여 “영채마을”로 소문이 높다. 이 진에서는 성남촌을 중심으로 50헥타르에 달하는 뜨락경제기지를 건설, 올해 100만원의 순수입을 전망하고있다.

조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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