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광소촌 민속문화건설에 박차

—벼모내기축제, 농부절 성급무형문화재로

  • 2010-06-20 23:50:17
“촌민들의 돈주머니가 불룩해지고 여유가 많아진 상황에서 민속문화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는것은 필수적이고 필연적인것이다.”

이는 올해 전국로력모범칭호를 수여받은 룡정시 개산툰진 광소촌 당지부 서기, 주임 김용수씨의 말이다.

이 촌지도부는 지난 수십년간 경제건설과 동시에 촌민들의 사상품성건설과 민속문화건설에 박차를 가하였다. 최근에만 하여도 선후로 10여만원을 투입하여 촌도서관을 신건하고 각종 도서 3000여권을 구해다 촌민들이 수시로 빌려 볼수 있게 하였다. 또 국내외의 인맥관계를 리용하고 연길민족악기공장의 협찬을 받아 각종 민속악기 수십종을 갖추었다. 촌로인활동쎈터를 개조하고 문화오락장소도 새롭게 마련하여 촌민들의 과외문화활동을 일층 활기롭게 조직하고있다.

연변지역에서 제일 처음으로 벼모내기축제와 농부절을 개최하고 이미 4년간 지속적으로 견지하고있다. 지난해 벼모내기축제와 농부절은 선후로 길림성의 무형문화재로 등록되였다.

장경률기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