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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청 올해 비닐하우스경제규모 확대

  • 2010-06-21 15:11:08
—조선족촌에도 정책자금 조달 비닐하우스남새재배 지지

올해 왕청현은 남새재배비닐하우스건설에 350만원을 투입하여 전 현 비닐하우스경제규모를 확대하게 된다.
왕청현의 남재재배는 주로 왕청진, 대흥구진, 동광진, 천교령진, 배초구진에 분포되였있다. 현에서는 지난해까지 선후로 동광진, 춘양진, 천교령진 등에 비닐하우스남새재배산업단지를 설립하였는데 올해도 정책성보조자금을 투입하여 1000~1500채의 비닐하우스를 세울 타산이다.

6월에 들어서서 현특산국은 올해 비닐하우스경제규모확대를 위해 전 현의 남새재배정황을 재검토하고 정책성보조자금을 투입할 지역을 선정하였는데 그가운데 배초구진의 4개 촌이 선정되여 130여만원의 비닐하우스건설 정책성보조자금을 향수하게 되였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 4개 촌 가운데서 중흥촌을 제외한 3개 촌이 조선족촌이다. 이와 관련하여 현특산국의 애후국부국장은 “전통적인 농사에 국한되여온 조선족농민들이 재배구조조정을 통하여 수입을 증대할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라고 밝혔다.

조선족촌의 절대다수 농민들이 비닐하우스남새재배를 해본적이 없음을 감안한 현특산국산국에서는 지난 6월 11일에 배초구진의 비닐하우스남새재배와 관련하여 당지에서 좌담회를 열고 다년간 비닐하우스남새재배를 해온 중흥촌에서 조선족촌의 비닐하우스남새재배를 도와주도록 다리를 놓아주었는데 중흥촌에서는 경험이 있는 한족농가를 동원하여 조선족농가와 1대1 협력관계를 맺아주기로 했고 조선족촌들에서는 남새재배기술교류와 시장정보공유에 리롭게 농가들과 잘 협상하여 촌의 비닐하우스남새밭을 중흥촌의 비닐하우스남새밭과 린접되게끔 조절키로 했다.

왕청현특산국의 소개에 따르면 왕청현의 비닐하우스남새재배는 2008년에 성정부가 가동한 “백만무 비닐하우남새재배프로젝트”에 힘입어 지난해에 본격적으로 추진되였는데 지난해에 전 현의 남새재배비닐하우스가 1500채, 파종면적은 1500무에 달하였고 비닐하우스 한채에서 일반적으로 3, 4만원의 생산액을 올렸다고 한다.

김성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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