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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촌관리" 산골에 전시청 차려

  • 2010-07-01 20:23:59
대학생 "촌관리" 서양이 도문시 량수진 하서촌에 록색유기남새재배전시청을 차려 록색농업을 선전하고 농민과학농사의식을 심어주어 농업산출효과를 제고하고있다.
2008년 9월, 길림농업대학을 졸업한 녀대학생 서양은 도문시 량수진 하서촌 촌민위원회 주임조리에 응시하여 "촌관리"를 시작하였다. 부임후 서양은 이 촌에서 재배하는 유기남새가 대외선전이 뒤떨어져 판로를 개척하지 못하는 문제를 포착, 촌서기와 촌주임에게 전시청을 꾸려 하서촌 유기남새의 지명도를 높일것을 건의했다. 2009년 5월, 상급 부문의 지지하에 성과를 전시하고 회의도 할수 있는 다기능전시청이 하서촌에 건설되였다. 전시청이 건설된후 성, 주의 지도일군들과 각 현, 시의 관련 인원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 지금까지 49개의 촌조직의 농민들이 참관학습, 연인수로 천여명이 넘었다.
서양은 전문가와 교수들과 적극 련계하여 농민들에게 과학기술지식과 유기남새재배기술을 전수, 2009년부터 선후로 기술양성반 30여차 꾸려 1000여명의 농민들을 강습시켰다. 서양은 또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생산정황을 료해, 어떤 농호들에서 위생수준이 따라가지 못해 반품이 자주 발생, 한번에 4, 5만원씩 손실을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서양이 대학에서 배운 전업은 식품질안전이였기에 그녀는 자신의 전문지식과 결부하여 "제품 질과 효익" 전문강의를 조직하여 좋은 효과를 보았다. 서양은 또 제폼가공인원들의 위생표준과 생산표준 등 일련의 규정제도를 제정, 2009년부터 지금까지 촌에서 수출한 유기남새는 반품된적이 한번도 없었다.
제품의 판로가 열리며 농민들의 수입은 대폭 제고, 그럼에도 서양은 "아직 많은 생각들이 실천되지 못하였기에 아직도 갈 길은 멀다"고 겸손하게 말하군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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