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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축제로 어곡전 풍작 기원

  • 2010-07-05 20:04:46
3일, 한국민족미학연구소, 룡정시어곡전협회, 한국영산줄다리기보존회의 공동주최로 펼친 줄다리기기와 민족예술 대공연이 룡정시 개산툰진 광소촌 어곡전 민속마을에서 있었다.

이날 한국측에서 출연한 목중춤, 사자춤 등 봉산탈춤과 소리 “아리랑”, 룡정조선족문화예술단에서 출연한 소북춤, “옹헤야” 등 집체무는 촌민들의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공연에 앞서 광소촌 촌민들과 한국배우들은 대동농경축원민속행사인 줄다리기를 진행, 올해에도 어곡전에 풍작이 들기를 기원했다. 어곡전은 청조시기 강덕황제 전용식미 생산기지로 현재도 전통적인 농경방식으로 벼재배를 하여 전국에 명성을 날리고있다.

허국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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