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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시 "촌촌통"공사 100% 완수

  • 2010-07-06 21:19:50
화룡시에서는 편벽한 지역의 인민대중들의 문화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3년간의 노력을 거쳐 지난 6월말까지 "촌촌통"공사를 원만히 완수하였다.

화룡시는 인구가 22만명이지만 지역면적은 5065평방킬로메터나 되여 허다한 촌과 림산작업소들이 산구거나 변경의 편벽한 지역에 위치하여있다. 이런 촌들과 림산작업소들에서 라지오방송과 TV방송을 제때에 시청할수 있도록 하는데는 큰 애로가 있었다. 2007년까지 이 시에서는 촌(툰)을 단위로 라지오TV 지면접수설비를 설치하는 방법을 리용하였지만 디지털방송의 발전에 따라 2008년부터는 컴퓨터관리방식을 도입하여 가가호호에 접수설비를 설치하기로 했는데 기술난도가 크고 조작순서가 복잡였다.

이런 형편에서 시당위와 시정부의 통일령도하에서 주요직능부문인 시라지오TV방송국에서는 "촌촌통"공사목표의 실현을 하나의 중대한 정치임무로 간주하고 전력을 다하여 실행에 나섰다. 이 국에서는 "촌촌통"공사 지도소조를 뭇고 10여명의 기술력량을 조직하여 하나하나의 난제를 풀어가면서 목표실현에 나섰다. 이들은 지방 당위와 정부와 협력을 강화하면서 라지오TV전파가 공백인 촌들에 심입하여 조사를 거쳐 정황을 익숙히 장악한 기초상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설계, 신청 등 실제사업들을 실속있게 추진시켰다. 국에서는 공정기술일군들을 조직하여 3개의 가설소분대를 조직, 촌과 림구에 들어가 전파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시공작업을 진행하였다. 올해 6월, 1개월사이에만 이들은 15만 8000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서성진의 화안촌, 갑산촌과 남평진의 고령촌, 흥화촌 등 9개의 가장 편벽한 촌(툰)들에 내려가 "촌촌통"공사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최후의 공략전을 진행하였는데 도합 385세대의 농민들에게 TV위성 지면접수설비들을 설치하여주었다.

지난 3년간, 화룡시라지오TV방송국에서는 루계로 50만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31개 편벽한 자연툰의 1148세대 농민들에게 라지오TV 지면접수설비를 설치, "촌촌통"공사의 완벽한 성공에 종지부를 찍었다.

조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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