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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낡은 아빠트개조공사 시작

—총투자 5450만원 3-5년내 완공

  • 2010-07-22 21:09:57
연길시주택건설국이 전하는데 의하면 연길시정부는 향후 3년 내지 5년내에 연길시안의 700여만평방메터에 달하는 낡은 아빠트를 개조하게 되는데 이번 개조에는 건축물외벽 보온시설가설과 도료칠, 아빠트지붕 방수와 보온처리, 에너지절약형창문의 교체, 열공급계통개조, 열공급계량기가설과 자동온도조절설비가설, 열공급도관망개조 등이 포함된다.

연길시 주택건설국, 전망계획국, 부동산관리국의 조사를 거쳐 올해 연길시에서는 연길시 진학가두 문하사회구역의 28채 아빠트와 문화사회구역의 31채 아빠트, 도합 24만 8000평방메터의 낡은 아빠트를 개조목표로 확정하고 이달말부터 열공급계량기가설 및 에너지절약개조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 공사에 필요한 자금은 전부 5450만원에 달하는데 이가운데서 에너지절약형창문교체와 열공급계통망개조자금 1220만원(에너지절약형창문교체는 평방메터당 25원, 열공급계통개조는 평방메터당 20원)은 가옥소유자가 자체로 부담하는외에 나머지 4230만원은 모두 정부에서 부담하게 되며 이미 창문을 교체했거나 열공급계통개조를 한 용호는 관련 비용을 더는 지불하지 않는다고 한다.

건축물에너지절약공사가 완공되면 아빠트의 열공급질이 제고될뿐만아니라 낡은 아빠트가 산뜻한 모습으로 탈바꿈되여 도시의 아름다운 모습에 동조할것이라 한다 . 개조가 완성된후 연길시정부에서는 물업관리를 실시하지 않은 구역에 대해서는 전부 소구역물업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장연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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