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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부문 농업생산복구에 전력 투입

  • 2010-08-04 08:08:59
우리 주 각급 농업부문들이 재해지역의 농업생산복구를 위한 물자보장과 농업과학기술보급에 전력 투입되였다.

재해발생후 주농업위원회는 홍수대처 재해구조사업을 전면 전개하였다. 응급예안을 가동하고 기관간부와 농업기술일군들을 조직하여 돈화, 안도, 왕청, 룡정, 도문 등 현, 시의 농촌재해지역에 내려가 수재상황을 조사하고 농민들의 자구작업을 지도, 협력해주었으며 주농업위원회산하의 주농업과학기술보급소, 주식물보호검역소 등 부문에서도 재해후 농업기술지도에 적극 투입했다. 주농업과학기술보급소에서는 수재후 기온변화, 습도 등을 분석한 뒤 인차 각 관련 부문과 농가들에 벼저온랭해와 도열병을 예방, 퇴치하는데 중시를 돌릴것을 요구함과 동시에 구체적인 예방, 퇴치 방법을 내와 기층 농업기술부문과 농가들에 전달했고 주농업위원회 특산처에서는 목이버섯양식호들에 봄철목이버섯을 양식했던 자리는 철저히 소독하고 폭우로 파괴된 목이버섯재배지는 평지보다 20센치메터 높게 한 뒤 주변에 배수구를 만들며 7, 8할 정도 성숙된 버섯은 제때에 채집하여 생산에 영향이 없도록 함과 아울러 날씨예보에 주의를 돌릴것을 각별히 통지했다.

한편 돈화시농업국은 기관간부들과 농업기술보급소, 종자관리소의 기술일군들로 사업조, 전문가조를 무어가지고 재해지역에 내려가 당지 농업기술부문과 함께 재해복구방안을 연구하고 자구작업을 지도, 협력하고 재해복구에 필요한 종자, 농약, 화학비료를 수시로 수요에 따라 조달할수 있도록 준비하고있으며 왕청현농업기술보급중심에서는 재해지역에 대한 실정을 조사한 뒤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재해후 논관리, 재해후 밭관리, 효과적인 시비 등 내용을 상세히 적은 “논밭관리의견”을 인쇄하여 향, 진과 촌, 툰에 발부했다.

특히 안도현농기국에서는 재해구조에서의 농업기계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농민들의 손실을 가급적으로 줄이기 위해 하반기 농기계보조사업을 앞당겨 실행하기로 결정짓고 당면 각 향, 진들에서 가장 시급히 수요하는 불도젤, 채굴기, 경지정리와 배수관개 등 기계설비를 구입하는 농민들에게 우선적으로 수속을 밟아주고있다.

김성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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