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남평진 공예작물수입 1468만원

  • 2010-12-29 15:25:47
화룡시 남평진에서는 당지의 실정에 맞게 고효익공예작물생산을 발전시켜 농민수입을 증대시키고있다.

이 진에서는 올해 고효익공예작물생산에서 1468만원의 수입을 창출하였다.

두만강변의 산간지대에 위치하고있는 남평진은 대부분 촌들이 산구거나 고한산구에 위치하고있어 경작지가 거의 비탈밭이며 기후도 몹씨 한랭하다. 이런 실정에 근거하여 진지도부에서는 지역특성에 맞게 공예작물생산을 발전시키도록 각 촌들을 이끌어주었다.

두만강변에 위치하고있는 촌들에서는 잎담배,고추,한국무우종자를 재배하도록 하였다. 올해 로과,남평,롱연 등 촌에 90헥타르의 잎담배기지, 30헥타르의 고추기지,20헥타르의 한국무우종자생산기지를 건립, 400여만원의 수입을 창출하였다.

산간지대에 위치하고있는 흥화,고령,류동 등 촌들에서는 주로 호박씨농사를 벌리도록 하였다. 올해 이런 촌들을 중심으로 339헥타르의 호박씨기지가 일어섰다. 알뜰하게 다루었기에 헥타르당 1250킬로그람의 좋은 소출을 냈으며 시장가격도 좋아 헥타르당 1만 6250원의 수입을 올렸다. 올해 이 진에서는 이 대상에서만도 550만 8750원의 수입을 창출하였다.

차창,고산,신덕,신안 등 촌,툰들은 고한산구에 위치하고있어 기후가 한랭하고 또 대부분 소출이 높지 못한 비탈밭이고 메돼지 피해도 아주 심하다. 이런 촌과 툰들에서는 고한산구의 기후에 알맞고 메돼지 피해가 적은 공예작물품종을 선택, 재배하였다. 올해에 이런 촌들을 중심으로 203헥타르의 해바라기기지를 건립되였다. 해바라기는 헥타르당 1500킬로그람 수확하고 시장가격도 좋아 헥타르당 2만 1000원의 수입을 올리였다. 올해 이 진에서는 이 대상에서 426만 3000원의 수입을 따냈다.

그리고 산간지대의 촌들에서는 당지의 토양과 기후특성에 맞는 특산업생산을 크게 발전시켰다. 올해에 이르러 이 진의 오미자재배면적은 150헥타르, 인삼재배면적은 60헥타르, 검정귀버섯은 50만주머니로 늘어났다.

조창호기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