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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국수 수입 세대당 4만5000원

  • 2010-12-29 15:28:05
편벽한 심산골에 자리잡은 룡정시 지신진 명동촌 제7촌민소조에서 전문 감자국수를 생산하여 세대당 평균수입이 4만5천원에 달하고 인구당 수입 1만5천원을 올리고있다.
명동촌 제7촌민소조 전신은 지난 세기 20년대부터 전문 질좋은 감자국수를 생산하여 원근에 소문난 원동촌과 덕수촌이다. 명동촌 제7촌민소조에서는 당지에 감자가 잘 되는 자원우세를 경제우세로 전환시키고 감자국수생산량과 질을 높이기 위해 당지에 적합한 우량품종을 심고 재배기술과 가공기술을 통일함과 동시에 해마다 대설과 동지를 선후하여 본격적으로 감자국수를 생산하고있는데 요즘은 시장공급이 딸려 곱대거리작업을 하고있다.

료해에 의하면 명동촌 제7촌민소조에서 생산되는 감자국수는 눈처럼 희고 졸깃졸깃한데다가 삶아서 물에 오래 불구어두어도 쉽게 흐물흐물해 지지 않아 주내는 물론 길림, 장춘 등 지에서 다투어 사가고있다.

윤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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