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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농촌건설 및 사회사업 커다란 성과

—농촌건설 투입 증가, 20대 혜민사업 적극 추진

  • 2011-01-04 17:56:36
지난 한해는 연길시가 농촌건설 및 사회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 한해로 평가되고 있다.

4개 진마다 각자 특색 확정

연길시는 농촌경제발전을 도시와 농촌 통합발전의 돌파구로 삼고 도시형 농업, 수출형농업, 기업형 농업의 효과적인 길을 탐색했다. 한 개진 한 개 특색의 원칙에 따라 조양천진을 도시구역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삼고 신흥공업, 물류, 무공해입쌀과 남새, 양조와 관광 등을 힘써 발전시켰고 의란진은 생태거주진으로 확정하고 상업무역, 운수, 현대물류, 관광 등산업을, 소영진은 도시구역 진으로 하여 양파, 무공해입쌀, 축산업, 특색공예작물을 위주로 한 농업산업기지와 민속관광산업을, 삼도만진은 생태진으로 확정하고 산포도, 목이버섯 등 재배업과 양식업 및 산나물과 잣채집 등 림산경제를 발전시켰다.

연길시 관계부문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규모이상 농업선두기업은 25개, 축산업 양식기지는 17개, 남새와 경제작물 재배면적은 3136헥타르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농촌 과학기술과 문화, 위생에 적극 투입

지난 한해 연길시는 과학기술, 문화, 실용기술하향활동을 폭넓게 벌이고 농촌로동력이전강습 “해빛공정”을 착실하게 추진했으며 연인수로 13만 2천명의 농민들을 강습시키고 농촌로동력 1만 6천명을 이전시켰으며 농업전문협회 및 농민전문합작조직이 62개에 도달하였다.

도합 1억 3천만원을 투입해 2373가구의 농촌 초가집개조를 완수하고 농촌도로 185키로메터를 건설하였으며 63개 촌의 식수안전공사와 6500개 농촌화장실개조 그리고 진(촌)록화, 미화공사를 완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 인해 4개진이 성급위생진행렬에 든 뒤를 이어 삼도만진이 국가급위생진 행렬에 진입하였다. 이외 연길시는 상급으로부터 농촌식수안전공사 전문자금을 쟁취하고 지난해 9개 농촌학교 식수(饮水)공사를 실시중이며 올해 5월경이면 9개 학교의 식수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평안연길” 조화연길“ 힘써 구축

연길시는 “조화로운 연길”, 평안연길“ 건설을 목표로 투입을 아끼지 않고 여러 모로 사회사업을 추진해 나갔다. “연길시 2008년- 2012년 민생사업발전전망계획요강”을 편성한데 이어 매년 20가지 혜민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해나갔는데 “11차5개년”기간 민생사업에 사용된 지출은 5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사회안정과 관련되는 실업률에서 적극적인 대책으로 취업과 재취업을 격려하고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도시향진등록실업률을 시종일관하게 4%이내로 통제하였으며 적극적인 조치로 의료보험, 양로보험 등 사업을 추진, 당면까지 5대 보험 가입인수가 연인수로 64만 3천명에 달하고 있다.

도시 최저생활보장가정의 주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길시는 1689가구의 렴가 임대주택을 건설했으며 1만 998가구의 가옥소유증이 없는 가구에 가옥소유증을 발급하였으며 전국적인 위험교사 신축, 개조 조치에 따라 위험한 교사 35채를 개조, 건설하였다.

이외 연길시는 조선족예술단과 진위생원을 전부 재정예산관리에 포함시키고고 도시구역 디지털텔레비죤 전환사업을 100%에 도달시키는 등 문화사업에도 투입을 아끼지 않았다.

이같은 사업으로 연길시는 “전국 조화건설 시범도시”, “전국사회관리혁신종합시점도시”로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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