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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진 특색농업 대폭 발전

  • 2011-01-05 21:43:27
왕청현 복흥진에서는 규모화, 산업화한 특색농업을 대폭 발전시키고있다.
현소재지에서 100여킬로메터 떨어진 이 진은 산간지대에 자리잡고있어 무상기가 짧고 토지가 척박하여 산량과 수입도 적다. 그러나 림지자원이 풍부해 인삼, 검정귀버섯,소사양 등 특색산업을 발전시키기에는 아주 적합하다.

진에서는 20만원의 자금을 쟁취해 농민들에게 제공해주어 12헥타르의 인삼재배기지를 앉히도록 부축하는 한편 400평방메터 되는 건조실,300평방메터 되는 창고를 재건하고 증기가마와 인삼씻는기계 4대를 사서 인삼산업을 발전시켰다.

지면검정귀버섯재배는 복흥진의 기둥산업이다. 지난해 복흥진에서는 30만원의 부축자금을 쟁취해 8개 촌의 41호 촌민들이 지면검정귀버섯을 재배하도록 이끌었다. 정부에서 재배호에 멸균가마, 포장기계, 접종실 등 시설을 무료로 제공해주어 검정귀버섯규모가 120만주머니에 달했다. 지난해 진정부에서는 30만원의 부축자금을 쟁취해 도분촌 등 3개 촌 31호 촌민들이 200만주머니의 검정귀버섯을 재배하게 하였다.

홍송림기지를 건설하여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록색은행” 만들었다. 복흥진구역내의 림지토질은 비옥하고 토양구조가 좋아 홍송림지를 조성하는데 매우 적합했다. 진에서는 10만원의 자금을 쟁취해 10헥타르의 홍송림기지를 건설하였다.

한국호박씨는 투자가 적고 효익이 빠른 농업항목으로 농민들의 환영을 받고있다.하지만 대면적에 재배하면 가을에 호박씨를 말리우는 문제가 큰 난제로 되였다. 진에서는 60만원의 자금을 쟁취해 호박씨 중점재배촌에 1600개의 호박씨 말리는 설비를 해결해주어 227호 촌민들의 치부에 조건을 창조해주었다.

소사양업을 새로운 산업으로 삼고 적극 발전시켰다. 진에서는 80만원을 들여 산하 5개 촌에 500헥타르의 사료기지, 24개의 사료저장움, 1100평방메터의 우사를 신축하였다. 그리고 장춘으로부터 우량소 품종을 구입해 사양호들에 제공해주었다. 1년후 소마리수가 3000마리로 늘어나고 호당 10마리, 년수입이 1만원에 달하였다 . 진에서는 소사양협회를 내오고 소사양호들에 방역, 번식, 개량 등 여러 면의 사양기술을 전수했다.

복흥진에는 또 중약재재배에 적합한 우세에 근거해 30만원을 들여 2개의 종합재배기지를 설립하고 약농들에게 무료로 약재종자를 공급해주었다. 그리고 또 10만원을 투자해 중약재교역시장을 건설하여 약재농들의 약재판로를 해결해주었다. 몇년간 약재농들은 해마다 800-100톤의 약재를 판매하고있는데 이 수입이 400만원에 달한다.

이 진에서는 또 당지에 황금광이 있는 우세를 살려 2000만원의 외자를 유치해 신화광업유한회사를 설립하고 200여명 여유로력을 배치하였다. 그들의 인당 년수입은 만원을 훨씬 넘는다. 여기에서 단맛을 본 그들은 지난해초부터 2000만원을 투자해 흥흠광업유한회사를 설립해 생산에 투입하고 180명의 여유로력을 배치하였다.

리철억기자/리강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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