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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농정책으로 농민수입증대 추진

주택 자동차 금은장신구 구입 례사로운 일로

  • 2011-03-08 08:33:17
올 음력설전, 돈화시 황니허진에 살고있는 조혜근아주머니는 돈화시백화점에서 몇만원을 들여 예비며느리한테 줄 금장신구 한세트와 자신의 금팔찌를 샀다.
그는 금방 산 금팔찌를 매만지며 “작년에 저희 가족은 목이버섯과 소사양업으로 인당 수입이 만원 가까이 올랐습니다. 손에 돈을 쥐였으니 저희들도 도시 사람 못지 않게 류행을 따라야지요.”하며 종업원과 기분좋은 대화를 나누었다.
상점종업원에 의하면 근년에 금장신구와 고급소비품을 구매하는 농민들이 갈수록 늘어가고있다.
근년에 돈화시에서는 농민들의 수입증대를 핵심으로 당지자원우세에 의탁하여 선후로 산업구조조정, 과학기술양성과 대상견인 등 혜농부축정책을 제정, 실시하여 농업산업구조를 끊임없이 합리화하여 농촌산업화의 진척이 크게 다그쳐졌다.
돈화시에서는 이 몇년간에 국내우유제품생산업체중 꽤 이름 있는 항주 빙메이트(beingmate)회사와 미려건(美丽健)유업유한회사를 인입해들여 젓소사육산업을 육성하였으며 표준화산업단지 17개, 목축업단지 35개를 새로 건설하였다.
또 콩, 옥수수, 잎담배 등 심층가공룡두기업을 지원하고 콩, 식용균, 중약재, 잎담배 재배를 위주로 하는 주력 특산업을 중점발전시켰는데 주도산업의 규모는 이미 전 시 농업총량의 80%를 초과하고있다. 전 시 농경지 수리시설 기초건설을 강화하여 선후로 중,저수확경작지 500헥타르를 개조하였으며 각 종류의 농경지 수리시설 30여개를 새로 건설하였다.
농업기계화수준을 높여 농업종합기계화수준을 83.9%에 도달시켰는데 이는 전 성의 평균수준보다 23% 높은것으로 된다. 인삼정밀가공, 사슴제품계렬가공, 식용균 등 농부산물 심층가공대상을 다그친데서 농업산업화선도기업이 41개 증가하였다.
이 시에서는 혜농정책을 전면적으로 시달하여 국가로부터 혜농자금 도합 1.6억원을 쟁취하였다. 2차, 3차 산업이 발전하였다. 농촌휴가관광, 농가락 등 관광봉사업을 개설하여 농촌여유로력의 취업이전공간을 확장하고 비농업수입을 증가시켰다.
지난해에 돈화시에서는 특대물피해를 입는 등 엄중한 자연재해속에서도 농업생산이 여전히 풍작을 거두었다. 전 시 량식생산량은 39만톤에 달하였고 농촌경제총수입은 전해 동기에 비하여 6.3% 성장한 49.3억원에 달하였으며 농민 인당 순수입은 7700원을 초과했다.
황니허진 대천촌에는 100여호의 농가가 모여살고있다. 이 촌은 산이 많고 땅이 적어 알곡작물로 더는 농민들의 치부욕망을 만족시킬수 없었다. 몇년간 이 촌의 90% 이상 농민들은 각급 정부의 인도와 지원하에 목이버섯, 령지 등 식용균을 재배하였는데 이 대상에서만 전 촌은 련속 몇년간 인당 수입이 7500원을 돌파했다.
강원진 연발촌에서는 잎담배, 식용균, 홍송림도급, 기름개구리사양과 중약재산업을 힘써 발전시켜 2010년에 인당 순수입이 8000여원에 도달했다. 흑석향 대위자촌은 우세산업인 잎담배 재배에서 70여헥타르를 재배하였는데 2010년 잎담배판매에서만 300여만원의 수입을 올렸고 가구당 수입이 4.28만원에 달했다.
농민들의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주택, 자동차, 금은장신구 구입은 이미 례사로운 일로 되였다. 현재 돈화시의 도시와 농촌의 수입차이는 차이는 해마다 줄어들고있으며 광범한 농민들은 사회주의 새 농촌의 혜택을 톡톡히 보고있다.

김군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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