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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촌 촌민부축 유상추점활동 전개

  • 2011-04-12 22:29:48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에서는 지난 4월 7일 촌민들의 농사적극성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4만원의 자금을 마련하여 촌민부축유상추점활동을 벌렸다.

이날 촌민부축유상추점활동에는 특등상 1개, 1등상 5개, 2등상 5개, 3등상 40개, 4등상 40개를 설치하였다. 대부분 촌민들이 이번 활동에 적극 참가했는데 제4 촌민소조의 김호길농민 (69세)이 특등상에 당첨되여 가치가 900원에 달하는 써레질기계 한 대를 상으로 받았고 기타 농민들도 대부분 적게 많게 상을 받았었다.

이날 촌지도부에서는 또 실제 농사에 종사하는 32세대의 촌민들에게 세대당에 200원가치에 달하는 생산물자를 무상으로 공급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이 촌지도부에서는 올해의 인구당순수입목표를 8000원으로 정하였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2000원이 더 많다. 이 목표의 실현을 위하여 이 촌에서는 새해의 벽두부터 열심히 뛰고 있다. 양력설후부터 적비송분의 열조를 일으키였는데 이미 750립방메터의 량질유기농가비료를 67헥타르의 논에 내였다. 140헥타르의 논에 전부 록색유기벼를 재배하기로 하였으며 밭파종면적은 200헥타르에 도달시키였다.

그리고 4차에 걸쳐 연인수로 200여명의 농민들을 강습시키였다. 60만원의 생산자금을 마련하여 촌민들의 생산자금수요에 만족을 주었으며 3대 작물의 종자도 전부 량질품종으로 마련하였다. 이 촌에서는 4월 6일까지 생산물자준비, 농기계점검을 포괄한 모든 농사차비를 원만히 완수하였다.

이날의 유상추첨활동은 촌민들의 생산적극성을 크게 높혀주었는데 제2촌민소조의 최창활(53세).주매호 등 농민들은 올해에 농사를 잘 지어 6만원이상의 순수입을 올리겠다고 다짐하였다.

조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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