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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도진 8대 우세산업에 박차

록색유기벼생산가공, 연변소사육 등 농민소득의 성장점

  • 2011-05-26 09:21:10
화룡시 투도진에서 8대 우세산업을 발전, 장대시킴으로써 농민수입 증대를 위해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고있다.
평강벌의 복지에 위치하고있는 이 진은 우리 주의 중요한 벼생산기지로서 논 3520헥타르를 갖고있다. 이를 토대로 진에서는 록색유기벼생산을 다그치고있는데 벼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85% 이상의 논에 록색유기벼를 재배하게 된다. 한편 이 진에 입주한 길림중흠미업유한회사, 연변유풍미업유한회사 등 선두기업을 중심으로 량질입쌀기지건설을 다그치고있는데 올해 1만 5000톤의 량질입쌀가공목표를 내건 기존 선두기업을 토대로 3000헥타르의 논에 주문농업을 실시하게 된다.
진에서는 또 연변소의 번식과 사육기지건설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량종번식을 다그치고 사육규모를 확대하여 산업화에로 나아가고있는데 진정부 관계자는 올해에 연변소규모 사육호를 300세대로 늘이고 년간 발전규모는 1만 5000마리에 도달시키며 시장에 5000마리의 고기소를 공급할 목표를 갖고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주요한 알곡생산기지에 위치해있고 이름난 투도농부산물교역시장을 끼고있는 우세에 립각하여 진에서는 양돈산업도 적극 부축하고있는데 올해에 이르러 이 진의 양돈규모경영호는 140세대로 늘어났으며 년간 양돈규모를 2만마리에 도달시키려 하고있다.
비닐하우스경제에서도 만만치 않은 발전을 시도하고있다. 진에서는 올해에 이미 160개의 대형남새비닐하우스를 건설하였는데 재배면적은 7만여평방메터에 달하며 그중 무공해남새재배면적이 1000무에 달할것으로 집계되였다. 이외에도 량질잎담배기지건설을 착실히 추진하고있는데 룡호, 룡해 등 촌을 중심으로 이 진의 올해 잎담배재배면적은 250헥타르로 늘어났고 재배호는 150세대에 달하는데 올해 농사가 순조로울 경우 500만원의 수입과 110만원의 세금액을 올릴수 있을것으로 전망하고있다. 그리고 인삼재배를 위주로 중약재생산을 적극 발전시키고있으며 등룡유한회사와 장인강식용균전문합작사를 중심으로 150만주머니의 생산규모를 갖춘 검정귀버섯기지를 구축하였다.
특히 소개에 의하면 지난해에 1만 2000톤의 건어를 가공하여 2400만원의 순수입을 기록한 이 진에서는 올해에 생산규모를 보다 확대하였는데 가공량이 1만 5000톤에 달하며 1200명의 농민이 건어가공을 직접 경영하거나 삯일을 하여 수입을 늘이고있다.

조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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