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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새가격 지속 하락세

  • 2012-08-16 10:13:49

8월에 들어서 대체적으로 기복이 크지 않은 기온대를 유지하면서 육류 및 남새 가격도 큰 변화가 없이 안정세를 보이고있다.

지난주 주가격감독국에서 제시한 육류 및 남새 가격동향을 살펴보면 세가지 대표적 육류가격이 전주 대비 0.33%, 동기 대비 8% 상승, 11가지 제철남새가격은 전주 대비 2.9% 하락, 동기 대비 23.09% 올랐다.

그중 돼지고기 킬로그람당 30.74원, 소고기 36.5원, 양고기 49.5원으로 전주 대비 거의 보합세를 보였고 동기에 비하면 돼지고기가 25% 하락한외 소고기와 양고기는 각각 32%, 17% 올랐다.

새가격을 살펴보면 킬로그람당 2.78원, 3.24원인 오이와 부추가 전주 대비 각각 21%, 24% (동기대비 84%, 58%) 증가한외 기타 남새가격은 각이한 감소폭을 보였다. 감소폭이 비교적 큰 남새는 킬로그람당 각각 1.72원, 2.88원인 가지와 줄당콩으로 전주 대비 22%, 37% 하락했고 밭미나리 킬로그람당 2.7원, 배추 2.34원, 풋고추 2.52원, 양배추 1.64원, 마늘종 13.74원, 감자 2.52원, 도마도 3.42원으로 전주 대비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보면 지난달에 이어 훈춘, 왕청이 비교적 높은 가격추세를 보이고 돈화, 룡정이 비교적 낮았다.

주남새판공실 관계자는 8월초 들어 가격인상이 주를 이룬 국내 기타 지역과 달리 우리 주 남새가격이 꾸준한 하락세를 보인 원인을 기온변화가 크지 않고 강수량이 일정하여 당지 남새 출하량이 영향을 받지 않은데 귀결시키면서 9월에 들어서 기온변화가 시작되면 일정한 가격변화가 있을것으로 전망했다.

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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