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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식국 옥수수수매사업 적극 추진

  • 2013-02-19 15:41:07

당면 농가의 옥수수적치가 문제시되고있는 가운데 주정부와 성량식부문의 협조로 옥수수수매사업이 진전을 보이고있다고 일전 주량식국에서 피로했다.

일전 주량식국은 3개의 감독소조를 8개 현, 시의 농촌, 농가, 림시저장고와 무역기업에 파견하여 조사를 진행했는데 2월 5일까지 우리 주에서 수매한 옥수수는 전체 상품량의 16.7%인 13.4만톤에 달했다. 그중 건조후 알맹이가 불완전한 비률이 17%를 넘었고 알맹이가 열손상을 받은 비률이 15%가량 되였다. 소개에 의하면 현재 우리 주 농민의 수중에는 아직도 58만톤의 고수분옥수수가 적치되여있는데 그중에는 20.5만톤의 등외(5등 이하의) 옥수수도 포함되였다. 이는 시간적으로나 건조능력 면으로나 옥수수가 상할 위험이 점점 커가고있음을 시사한다.

수분옥수수판매난에 립각하여 주량식국에서는 난제해결에 적극 나서고있다. 주량식국은 중국비축량관리본회사 길림분회사의 협조하에 이미 비준받은 12개의 림시저장고를 운행함과 동시에 14개의 림시저장고 또는 대리 건조, 수매점을 늘이며 국가에 반영하여 우리 주의 고수분옥수수의 건조후 변색알맹이표준초과문제를 해결하며 성내의 옥수수심층가공기업들을 통해 우리 주의 고수분옥수수와 등외옥수수 판로를 해결할데 관한 신청을 이미 성량식관리부문에 제기했다. 이외 주량식국은 직속량식창고에 두대의 옥수수색갈선별기를 구입, 장치하여 건조후의 불완전알맹이가운데서 가급적으로 국가옥수수품질표준에 도달하는 알맹이를 선별해내며 연길, 룡정, 도문, 화룡 등 주변도시의 고수분옥수수를 수매하여 농민들의 손해를 줄이고 량식안전을 보장할 타산이다.

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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