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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 불량주거지개조 적극 추진

  • 2013-10-10 09:13:28

7년간 113만평방메터 철거

새 주택 2만 1000채 건설

“지금 나라에서 벌목을 금지하기에 림장에 일이 많지 않아 우리는 가끔 시내에 가 일거리를 찾아 일하지만 시내 세집값이 너무 비싸 수입은 별로 남지 않습니다. 그런데 불량주거지개조정책으로 우리도 도시에 집이 생겨 더없이 기쁩니다.”

이는 돈화림업국 건설림장의 종업원 진의(56세)가 새집 열쇠를 받아쥐고 무척 감격해하는 말이다.

몇년간 돈화시 당위, 정부는 도시주민들의 주택거주조건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불량주거지개조를 전면 추진해 돈화시 구역 주민과 림업국 종업원들의 주택문제를 적극 해결했다.

돈화시는 2006년부터 불량주거지개조를 시작했다. 7년간의 시간을 들여 2012년까지 23개 구역의 도시불량주거지를 개조하고 113만평방메터의 불량주거지를 철거해 총 126만 2000평방메터에 달하는 새 주택 2만 1000채 지었다. 하여 불량주거지구역에 있던 2만 1000가구의 5만여명 주민이 새집에 입주하고 거주면적이 45평방메터 안되는 3095가구의 빈곤가정에서 아빠트에 입주하는 꿈을 실현했다.

올해 돈화시 불량주거지개조면적은 7만 2215평방메터, 새 주택 건축면적은 11만 2428평방메터에 달한다.

최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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