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화룡 누에산업 새 경제성장극으로

전문합작사 5개 전문합작사 5개 전문합작사 5개 설립

  • 2013-10-16 08:53:07

화룡시에서는 가둑나무누에산업을 농업산업화의 새로운 경제성장극으로 확정하고 적극 추진하여 농민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있다.

가둑나무누에산업의 토대는 가둑나무밭이기에 림업생산과 매우 큰 관련을 가지고있는 실정에 비추어 이 시 지도부에서는 림업부문과의 관계를 잘 소통하여 보다 많은 농민들이 이 산업에 뛰여들수 있도록 가둑나무림지를 해결하였다.

최근년간 이 시의 가둑나무누에산업은 빠른 발전을 가져와 올해 양식면적이 5000헥타르로 늘어났다. 이는 5년전에 비하여 양식면적이 배로 늘어난셈이다. 투도진 룡해촌의 가둑나무누에양식면적은 1500헥타르로서 3년 사이 배로 늘어났다.

5개의 가둑누에양식전문합작사를 설립하여 이를 중심으로 농민들에 대한 기술과 관리지도,물자공급,판로 등 문제를 잘 해결해주었다.특히 농민들이 가둑누에생산에서 의탁으로 될수 있도록 투자유치의 방법으로 성내에서도 이름이 있는 전문가 섭명강이 화룡시에 들어와 룡두기업을 세우도록 하였다.

섭명강은 이미 5000만원을 투자하여 페교된 서성소학교의 기지에 종합양잠가공기지를 설립하였는데 농민들에게 공급하는 종자도, 생산한 제품도 그가 책임지고 수매하기에 농민들의 공급과 시장판로는 모두 보장되고있다.

특히 올해에는 전국의 시장형세에 비추어 섭명강은 가둑누에의 수매가격을 지난해의 킬로그람당 32원으로부터 올해에는 킬로그람당 40원으로 상향조절함으로써 농민들의 소득이 크게 늘었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이 시의 양잠농들은 500세대로 늘어났는데 보편적으로 소득이 크게 늘어났다.올해 이 시의 가둑누에산업 순수입은 1000여만원에 달할것으로 전망하고있다.

복동진 남양촌의 양잠전문사 사장인 서국상과 로당지부 서기 왕학군은 각각 50헥타르의 가둑나무밭에 가둑누에를 양식하여 10만원 이상의 순수입을 올리였다.

특히 이 산업은 일년에 2개월만을 야외에서 작업하고 또 농한기에 양식하기에 농민들이 액외로 수입을 올릴수 있는 훌륭한 산업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갈수록 많은 농민들이 이 양식업에 진출하고있다.

조창호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