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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내 황금소비량 23.6%↑, 국제금값하락 주원인

  • 2014-02-12 16:04:49

지난 10일 중국황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나라 황금소비량이 전년보다 41.36% 늘어난 1176.40톤에 달해 처음으로 1000톤을 돌파했다.

2010년 571톤에서 3년만에 배로 늘어났고 딸라약세 등 국제적인 금융영향으로 황금소비공간은 여전히 큰 잠재력을 갖고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실제로 지난해 4월부터 국제 금값이 폭락하면서 전국적으로 금 매입 열풍이 일기 시작했다.

우리 주 역시 지난해 황금소비가 지난 동기 대비 23.6% 정도 상승하여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번 음력설 련휴에도 지난 동기 대비 20% 상승하는 추세를 이어갔다. 중국은행 연변분행의 김명송주임은 “지난해 주내 황금소비량이 빠르게 늘어난것은 국제 금값 하락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분석하면서 “금은 안전자산인데다가 금값이 폭락하면서 황금구매 소비심리를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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