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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울라지보스또크관광뻐스 17일 운행회복

법정휴일 주말 외 매일 오전 9시 발차,단체 개인 표값 인당220원, 390원

  • 2014-07-15 11:27:56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 풍경[자료사진]

17일부터 중국 장춘-연길-훈춘-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 국제관광뻐스가 운행을 회복하게 된다.

14일에 있은 연길시당위 선전부와 연길시관광국이 공동으로 소집한 국제관광뻐스개통뉴스통보회의는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중-로관계가 날로 밀접해 지면서 연길시는 로씨야극동지역 관광객의 주요한 관광집산중심으로 됐다고 전제했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관광객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연변동북아려객운수집단, 길림우벨운수집단은 연길시정부와 주, 시관광국의 지지하에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운수기업과 협의를 체결하고 17일 오전 9시에 연길에서 중국 장춘-연길-훈춘-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 국제관광뻐스 운행회복의식을 가지기로 결정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중국 장춘-연길-훈춘-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 국제관광뻐스는 지난 2010년 11월 28일에 처음으로 개통됐고 이에 참여한 중국과 로씨야의 4개 기업은 시장 등 각종 원인으로 운행개시 반년만에 운행을 중지했다.

한편, 연길을 찾는 로씨야손님이 날로 늘어나는 정황에 비추어 중국 연길-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 뻐스선로를 회복한후 연길과 장춘을 오가는 관광객은 동북아려객운수집단에서 책임지고 운송하게 된다.

연길-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 관광뻐스는 법정휴일과 주말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에 연길에서 발차하고 단체표값은 인당 220원, 개인표값은 인당 390원이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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