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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BAO 모바일 거래액 전체 거래액의 45.8%

안전 위험성에 대비해야

  • 2014-12-25 08:06:41

최근 몇년간 소비자들의 안방 컴퓨터를 점령한 토보전자상거래가 모바일로 령역을 넓히고 거래품목을 부단히 증가해 새로운 인터넷쇼핑 모식을 형성해가고있다.

토보업체의 자체통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무선거래 즉 핸드폰을 리용한 거래수는 전체 교역의 45.8%로 11월 11일의 42.6%보다 상승했다. 지난해 핸드폰 등 무선 거래량이 전체 매매의 20% 미만이였으나 올해 소비자들이 모바일, 유니콤 데이터를 리용해 거래한 건수가 PC의 2배를 넘어선것으로 집계됐다.

거래내역도 한층 다양해지고 과감해졌다. 인터넷강의수료과정 1400여건이 15분만에 매진되고 여섯시간내에 1323만주의 복권이 거래됐으며 하루동안 100여만개의 목수건과 580만쌍의 신발, 330여만개의 가방이 팔려나갔다… 인터넷으로 거래하기에는 위험성이 큰 제품으로 분류됐던 보석비취류도 7000여건의 주문을 받고 주택 4000여채가 거래됐다.

주내 소비자들의 토보 등 인터넷쇼핑몰 리용률도 지난해보다 증가세를 보이고 거래내역 역시 다양해지고있는 추세이다. 중통, 원통 등 택배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11일과 이번 달 12일을 전후한 며칠간의 택배량이 지난해 동기보다 2배가량 늘었다. 대부분 소비가 인터넷거래로 이루어진다는 개체업에 종사하는 김미희(30세)씨는 “생필품, 의류 구매는 물론 지난해부터 기차표예매, 전기세, 핸드폰비, 카드비용 납부, 복권 등 다양한 기능을 적절히 사용해 비용과 시간을 모두 절감하고 올해초 폰에 다운받아 모바일로 전부 결제한다”고 했다. 천원 이하 물건을 구입할 때 업주와의 소통도 생략한채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한다고 밝힌 박씨는 운영자들이 소비분규를 줄이고 소비자의 권리를 챙길수 있는 보완책을 부단히 내놓아 전보다 인터넷거래를 더욱 신뢰할수 있다고 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모바일쇼핑이 전통 PC를 리용한 인터넷쇼핑보다 편리한만큼 안전위험성이 따르기에 문자 메시지나 업주와의 대화창 등에 포함된 URL을 함부로 열지 말고 모바일 전용 보안 앱을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검사하며 와이파이를 리용할 때 확인되지 않은 공유기에 접속하지 말고 카드번호, 비밀번호 등을 캡쳐, 메모 등을 통해 스마트폰에 저장해두는것을 금지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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