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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 가투그룹(嘉投集团) 연변에 진출

  • 2015-01-19 15:09:19

우리 주에 들어오는 투자신탁회사들이 욺직임이 빨라지고있다. 17일, 강소가투그룹연길지사(江苏嘉投集团延吉分公司) 고객사은회 및 상해자본거래소 신규등록 축하모임이 백산호텔에서 있었다.

투자자와 회사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지난 2014년 한 해 가투그룹연길지사에 투자한 투자자에 회사차원에서 고마움을 전하는 한편 본사인 강소가투그룹의 상해자본거래소신규등록(등록번호 203476)을 축하하기 위하여 강소가투그룹연길지사에서 주최한것이다.

지난해 3월 우리주 연길에 개설된 가투그룹연길지사는 투자신탁회사인 강소가투그룹에서 직접 운영하는 지사로 현재 직원 34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미 1400만원의 투자신탁을 의뢰 받은 상태에서 이날 고객사은회를 통하여 신규투자신탁 150만원을 추가로 의뢰 받았다고 회사측에서 밝혔다.

본사인 가투그룹은 지난 2011년 3월 강소성 상주시에서 설립된 투자신탁회사로 현재 전국에 30여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신탁자금을 상업부동산개발, 금융투자, 호텔투자, 인수합병 등에 투자하여 그 수익을 투자가에게 나누어주는 회사다. 1월 12일 정식으로 상해자본거래소 상장허가통지를 받은 가투그룹은 오는 21일부터 상해자본거래소 중소기업자본시스템에서 거래를 시작하게 된다.

가투그룹연길지사의 총경리인 박정옥(46세)씨는“본사의 자본거래소 상장은 대형 투자신탁회사로 거듭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면서 “현재 연길지사는 가투그룹이 우리 주에 실버타운을 투자하도록 교섭중에 있다”고 밝혔다.

정은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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