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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 기간 시장운행 평온

  • 2015-03-04 16:01:29

음력설 기간 주내 시장동향을 보면 시장운행이 평온하였으며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여 시중의 육류, 남새 가격의 상승폭이 미비한 것으로 전반 시장가격이 안정을 유지했다고 주상무국이 3일 밝혔다. 음력설을 전후해 내린 폭설로 외지 남새의 류통 시간이 연장돼 원가가 상승했지만 이 역시 시장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남새가격을 살펴보면 줄당콩 소비품 가격은 설 전 주보다 16.2% 증가한외 기타 남새의 가격 상승폭은 모두 한자리수에 머물렀으며 고추 등 부분적 남새는 전 주보다 6% 가량 하락했다. 지난해 동기대비 가격 변화를 보면 오이는 20.8% 상승하고 감자는 13.7% 하락했으며 7가지 남새가 20% 미만 증가하고 3가지 남새는 10% 가량 하락했다.

육류, 가금류는 구매 고봉기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보여 소고기는 전 주보다 1% 미만 상승하고 돼지고기, 양고기, 가금알은 모두 2% 가량 하락했으며 량식과 기름은 1% 가량 상승했다.

음력설이 지난후 구매력이 떨어지면서 오이 등 남새가는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 오이와 마늘은 30% 하락하고 부추, 꽃양배추, 무우 등은 10% 가량 하락했다. 하남시장의 남새도매업주에 따르면 매년 음력설부터 보름 사이에 작은 가격 고봉기가 형성되지만 음력설 기간에 비해 변화가 적은 편으로 보름이 지나면 남새 가격이 또 한번 반락하게 된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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