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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무국:“생활필수품시장 안정세 유지...”

  • 2015-03-11 16:16:23

9일 주상무국에서 발표한 시장검측결과에 의하면 지난주 우리 주의 생활필수품시장은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고 시장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취하여 전 주의 생활필수품시장은 량호한 운행을 보였다.

지난주와 대비하면 육류, 알류, 기름, 남새 등 13가지 생활필수품중 5가지의 상품 가격이 상승했고 그 상승폭은 모두 한 자리수 이내에 있으며 상승폭이 가장 큰 콩꼬투리는 지난주 대비 8.9% 올랐다. 이외 4가지의 상품 가격이 떨어졌는데 하락폭은 다 10% 이내이며 하락폭이 가장 큰 상품은 7.5% 내렸다. 남은 4가지의 상품은 음력설기간과 보합세를 보여 가격변화가 음력설기간에 비해 오르내림이 크지 않았다.

육류, 가금류, 알류, 식량식용유가격은 음력설전과 보합세를 보이고 가격이 안정되였다. 통닭가격은 전주 대비 0.3% 상승, 소고기와 닭알 가격은 지난주 대비 각각 0.4%, 0.3% 하락했고 돼지고기, 양고기, 콩기름, 입쌀 가격은 음력설기간과 비슷했다. 남새가격은 여전히 고공행진중이였는데 6가지 남새중 2가지 남새의 가격만 소폭 하락한 외에 4가지는 다 상승세를 보였고 상승폭은 평균 10% 이내이다. 지난해 같은 시기와 대비하면 8가지 상품 가격이 음력설 기간과 보합세를 보였는데 그중 상품가격의 상승폭이 10~20% 이상인 상품이 4가지, 0~10% 이내인 상품이 1가지, 20% 이상인 상품이 한가지이다. 동기 대비 가격이 하락한 상품은 5가지인데 하락폭은 다 10% 이내이고 가격변동이 크지 않았다.

주상무국의 관계자는 음력설후 전 주의 생필품가격이 기본적으로 안정되고 시장공급이 량호하여 운행이 비교적 평온했다고 말했다. 이외 육류, 가금류, 알류, 식량식용유가격이 비교적 안정되고 지역원인으로 인해 남새가격이 오름세를 타고있지만 상승폭이 통제범위내에 있기에 시장공급의 운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으로 내다봤다.

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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