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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룡정 경유 대 조선 출경광광 본격 시작

에볼라예방통제로 4개월 중단 올해 3월 3일 23시 통제 해제

  • 2015-03-26 15:01:18

21일, 연변아리랑국제려행사에서 조직한 2015년 첫 조선관광단체가 삼합통상구에서 순조롭게 향발했다.

10명으로 구성된 이 단체는 조선 청진에서 1박 2일의 관광코스를 즐겼는데 이는 조선이 에볼라예방통제를 해제한후 삼합통상구를 통해 조선에 도착한 첫 출경관광단체이며 동시에 이는 올해 대 조선 출경관광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초부터 조선은 에볼라바이러스예방통제에 돌입한다고 선포하고 룡정에서 조선으로 향하는 관광로선을 전부 중단했는바 이러한 영향으로 12월말까지 지속되던 대 조선 관광로선은 1개월 앞서 막을 내렸다. 그러다 올해 3월 3일 23시에 예방통제조치가 해제되면서 중조쌍방의 통상구의 인적, 물적교류는 정상상태를 회복했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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