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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내 외계인과 인사할수 있어

  • 2015-04-09 10:23:19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앞으로 10-20년 이내에 외계 생물체와 만날수 있게 된다고 전망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나사의 수석연구원 엘렌 스토판이 지난 7일 (현지시각) 나사 워싱톤본부에서 열린 '지구밖 생명체' 공개토론회에서 한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날 엘렌 스토팬은 "인류의 현재 기술을 활용해 10-20년내에 외계 생명체에 대한 증거를 확인하고 이러한 생물체를 직접 볼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토팬은 "록색피부의 에일리언을 말하는것이 아니다"면서 "미생물체의 얘기이다"라면서 "연구 대상, 방법과 기술을 모두 갖췄다"고 말했다.
나사팀은 지구밖의 생명체는 반드시 존재하며 문제는 그 생명체와 만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달 학자들은 목성의 가장 큰 달인 가니메데에 바다가 있을 가능성을 찾았다.
가니메데에 더불어 목성의 에우로파, 토성의 엔세라두스에도 바다가 존재할것이라고 알려졌다.
물이 존재한다는것은 지구밖에도 생명체가 살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다.
또한 나사는 앞서 무인탐사로보트 큐리오시티를 통해 화성표면에서 메탄가스와 유기물질을 발견했다면서 외계 생명체가 화성에 존재할 수 있다고 밝힌바 있다.
앞으로 나사는 2018년에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을 발사해 지구 린근 행성들을 조사할것이며 2020년에는 화성으로 무인탐사로버를 보내 과거생명체의 표본을 찾아와 분석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목성의 에우로파로 탐사선을 보내 얼음으로 뒤덮인 위성에 사람이 살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알아볼것이라고 전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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