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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첫 착지단체비자 관광팀 맞아들여

수속 시간과 비용 절감

  • 2015-04-14 08:03:24

자료사진(기사와 무관함).

11일 11시, 한국 부산에서 온 BX331호 항공편이 제시간에 연길공항에 착륙하며 연길공항통상구 비자처는 첫패 착지단체비자관광단 18명 한국적단체관광객을 맞이했다. 이는 2월 9일 연길통상국비자업무가 정식으로 가동된 이래 맞이한 첫번째 관광단체이다.

단체관광비자업무는 연길공항통상구 비자처의 주요업무이며 우리 성 관광산업을 견인하고 지방경제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내용이다. 입국관광단체가 순조롭게 비자업무수속을 밟고 편리하게 입국하게 하기 위해 연길공항통상구 비자처와 주관광국, 연길공항변방검사소는 사전에 세밀한 포치와 충분한 준비를 했다.

이날 연변상운국제려행사에서 조직한 18명 한국적 관광객은 비행기에서 내린후 인솔자의 안내하에 연길공항통상구 비자처에서 통상구단체관광비자업무 수속을 밟았는데 9분 동안에 관련 수속을 전부 마치고 순조롭게 입국했다.

이 려행사 해당 책임자 김화씨에 따르면 이들은 5일전에 관광단체명단을 전해오고 10일에 비준을 획득했으며 11일에 순조롭게 비행기에 탑승하여 입국했다. 하지만 예전에는 중국주재 한국령사관을 통해 비자신청을 해야 했는데 10~15일간의 사업일이 걸렸다고 한다.

연길통상구 착지비자업무의 개통은 려행사에서 입국비자수속을 밟는 시간과 비용을 줄였을뿐만아니라 선택할수 있는 비자종류도 많아졌다. 또한 일반관광객들이 돌발상황을 맞이해 출발지에서 비자업무수속을 미처 밟지 못했을 때 착지비자업무를 통해 긴급수속할수 있어 관광단체의 전반 행정에 대한 영향을 줄일수 있게 되였다.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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