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연길 가처분소득 길림성 현급시중 1위

연길, 돈화, 훈춘, 도문 4개 시 가처분소득 2만원 넘어

  • 2015-06-17 16:02:54

17일, 국가통계국 길림성조사대의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성내 15개 현시의 년간 가처분소득(可支配收入)이 2만원을 넘어섰으며 이중 성내 첫자리를 차지한 연길시의 가처분소득이 2만 6860원으로 2위인 공주령시보다 3000여원 많았다.

도시주민 가처분소득은 도시주민 가정총수익에서 소득세와 개인이 납부한 사회보장지출을 던 수익, 농촌주민 가처분소득은 가정총수익에서 가정경영비지출과 세금지출, 생산성고정자산 감가상각비용, 재산성지출, 전이성지출 및 보조수당을 던 수익을 의미한다.

연길시 외 가처분소득이 2만원 선을 넘어선 주내 현시는 돈화, 훈춘, 도문시로 각각 2만 132원, 2만 121원, 2만 107원에 달했다. 가처분소득이 가장 작은 주내 현시는 왕청현으로 1만 6204원에 그쳤다.

농촌 가처분소득 통계를 보면 성내 24개 현이 만원을 넘어섰으며 연길시가 1만 1837만원으로 첫자리를 차지했다. 우리 주에서 농촌 가처분소득이 만원선을 넘지 못한 시는 훈춘시. 도문시로 각각 8063원, 8051원에 그쳤다.

연길시의 도시와 농촌 가처분소득의 차이는 비교적 큰 편으로 1만 5023만원에 달하고 비례수로 보면 2.27에 달했다. 국가통계국의 분석 수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도시와 농춘 주민 가처분소득의 비례는 2.92:1로 2020년에 이르러 2.51:1이하로 통제하게 된다.

인당 생활소비지출이 가장 많은 현시는 돈화시로 1만 639원으로 성내 첫자리를 차지했다. 국가통계국에서 제정한 인당 생활소비지출은 식품, 술담배, 의류, 거주, 생필품, 봉사, 교통통신, 교육문화오락, 의료보건 및 기타 용품을 포함하고있다.

가처분소득 수치를 통계, 공시한 목적에 대해 성정부발전연구중심의 왕점국 연구원은 “이는 각 지역 발전에서 경제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GDP못지 않은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있다.”고 밝혔다.

현급 시는 경제사회 구조중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있으며 공업과 농업, 도시와 농촌의 련락점으로 도시농촌발전을 총괄하고 “3농” 문제를 해결하는 관건 지역으로 일컫어지고있다. 현재 우리 주의 현역 경제는 비교적 빠른 발전을 가져왔지만 발달 지역과 견주면 공업화 발전이 더디고 경제총량이 크지 않은 등 문제점이 존재하고있다. 우리 주에서는 차별화심사, 종합심사경제전환승격, 민생개선, 생태환경, 빈곤개발, 사회안정 등 면으로부터 당지 실제에 부합되는 발전 경로를 적극 모색하고있다.

강화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