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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 시장경쟁에 오프라인매장 불만 표시

  • 2015-09-21 16:24:10

최근 위챗모멘트에는 각종 사진을 배경해 여러 계층의 소비자들을 위한 “편민서비스”를 말귀로 장식해 홍보하는 위챗상가가 많다. 음식, 화장품, 옷, 가방 등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상품과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상품들도 “착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동시에 많은 가게주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위챗모멘트의 경우는 상가들이 가게 임대비를 내지 않고 공상,세무 등 번거로운 등록수속도 필요없이“마음대로” 위챗상가를 개통하여 시장판매가격보다 싼 가격으로 판매해 공평성에서 많이 불리하다는것이 시중 오프라인 매장 주인들의 보편적인 심성이다.

17일, 연길시서시장에서 몇십년동안 김치장사를 해온 최아주머니(52세)도 요즘의 위챗상가의“활발한 움직임”에 마음이 쓰이는듯 싶었다. 자녀들로부터 위챗모멘트 등 인터넷을 통해 장사를 한다는 말을 들은 최아주머니는 처음에는 그냥 가정주부나 젊은 청년들이 소비돈 마련 삶아 작은 장사를 한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요즘 알고보니 위챗상가들도 “어마어마”하게 수익을 번다는것을 알았다. “아무래도 마음속에 불평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고생하면서 번 돈을 다 써가며 작은 구멍가게를 차려 온갖 마음 고생과 체력을 퍼부어 지금까지 유지했죠. 음식업이기에 하루에 팔지 못하면 상해서 던지는 경우도 많았어요. 위챗판매자들은 이런 걱정을 할 필요없이 손님이 수요하면 음식을 만들고 또한 저희보다 싸게 팔더라구요.” 라며“심심풀이”식으로 하는 위챗상가와 비교하면 오프라인 매장들은 너무 많은것을 투자해야 한다고 했다.

연길 소시장 거리에서 장국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모(45세)도 위챗상가와 비교할때 많이 불리하다고 토로했다.“음식업에는 각항 요구가 높습니다. 위생이 깨끗해야 하고 복무원의 건강증도 있어야 하거니와 재료도 신선해야 합니다. 하지만 위챗모멘트에서 보니 아무나 사진 몇장과 글 몇마디 올려서 자체적으로 만든 음식을 판매합니다. 이분들의 건강과 환경은 어떻게 확인합니까? 상한 음식을 발견했을시는 어디에 신고해야 합니까?" 며 김모는 위챗판매자들도 오프라인 매장처럼 각종 증서가 구비되게끔 관련 부문에서 엄격히 감독관리해 불공평한 출발점을 하루빨리 시정할것을 원했다. 또한 위챗판매자들은 제한이 없는 인터넷을 통해“전 중국”을 상대로 판매를 진행하기에 오프라인 매장보다 손님"방문"수와 범위도 현저히 차이가 난다고 덧붙였다.

오프라인 매장과 위챗상가사이의 불공평에 대해 대부분의 시민들이 오프라인 매장의 호소에 손을 들어주었다. 많은 시민들은 같은 음식을 제작해 판매하는 오프라인 매장과 위챗상가에 대한 정책을 저울질 잘해야 한쪽으로 과대하게 기울리지 않게끔 조절을 잘해야 한다고 했다.

허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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