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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10월 주민소비가격지수 동기 대비 1.1% ↑

  • 2015-11-30 15:45:02

얼마전 주발전개혁위원회에서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10월에 우리 중의 주민소비가격총수준은 동기 대비 1.1% 상승하여 전 성 평균수준보다 0.1%포인트 높고 상승폭은 백산시와 나란히 전 성 제3위에 올랐다. 전 월과 대비하면 0.5% 하락하여 하락폭이 전 성 평균수준보다 0.1%포인트 높아 전 성 제4위로 길림시, 료원시와 병렬했다. 10월에 길림성의 주민소비가격총수준은 동기 대비 1.0% 상승하여 전국의 평균수준보다 0.3%포인트 낮고 전월 대비 0.6%포인트 하락하여 0.3%포인트 낮았다.

가격감측수치로부터 보면 26가지 품종의 가격이 전월 대비 6가지가 오르고 7가지가 보합세를 보였으며 13가지가 하락했다. 그중 량유가격이 평온하고 육류, 가금, 알류, 물고기의 가격이 소폭 하락했으며 남새가격이 더러는 오르고 더러는 내렸으며 과일가격이 전부 하락했다. 이외 23가지의 품종(기름, 고추, 배 제외)의 가격이 동기 대비 7가지가 오르고 3가지가 보합세를 보였으며 13가지가 내렸다.

량유류에서 입쌀, 밀가루, 기름(5리터)가격이 각각 근당 2.60원, 2.49원, 56.68원으로 입쌀의 가격은 전원 대비 1% 하락하고 동기 대비 5% 하락했으며 밀가루의 가격은 전월 대비, 동기 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기가격은 근당 14.15원으로 전월 대비 1% 하락하고 동기 대비 19% 상승했다. 소고기의 가격은 근당 30원으로 전월 대비 보합세를 보이고 동기 대비 6% 떨어졌다. 양고기가격은 근당 27.69원으로 전월 대비, 동기 대비 각기 1%, 18% 떨어졌다. 닭알의 가격은 근당 4.39원으로 전월 대비, 동기 대비 각각 16%, 19% 하락했다. 10월에 닭알가격이 하락한 원인으로는 시장수요가 떨어진데 이어 련휴효과의 영향으로 9월 중하순에 닭알에 대한 대량의 수요가 이미 결속된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 옥수수의 대량수확후 사료가격이 지속적으로 반락하면서 닭사료의 가격도 잇달아 하락하여 닭사양의 성본도 하락했다. 닭고기의 가격은 근당 7.44원으로 전월 대비, 동기 대비 보합세를 보였으며 잉어의 가격은 근당 7.33원으로 전월 대비, 동기 대비 각각 7%, 2% 하락했다.

남새류중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남새는 콩꼬투리, 도마도, 가지, 오이, 마늘종, 부추인데 각격은 각각 근당 3.47원, 3.23원, 2.87원, 2.37원, 5.56원, 3.26원이다. 그중 도마도의 상승폭이 가장 커서 29%에 도달했고 고추의 가격은 근당 2.33원으로 전월 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전월 대비 하락한 남새는 파란 고추, 미나리, 시금치, 감자, 큰 배추로 가격은 각각 근당 2.70원, 2.56원, 3.06원, 1.27원, 0.90원이다. 그중 시금치의 하락폭이 가장 커서 38%에 달했다. 동기와 대비하면 하락세가 주를 이뤘고 하락폭이 가장 큰 남새는 시금치인데 하락폭이 15%에 달했다.

과일류에서 사과, 바나나, 배의 가격은 각각 근당 5.40원, 3.31원, 4.36원으로 전월 대비 12%, 1%, 9% 하락했다. 동기와 대비하면 바나나의 가격은 지난해의 5.34원으로부터 38% 떨어졌다.

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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