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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공적금인출액 대폭 상승…

1월~11월 공적금인출액 10억 3316만원

  • 2015-12-16 14:37:42

계속되는 주택공적금인출정책의 완화로 우리 주 공적금인출액이 대폭적으로 상승하고있는것으로 나타나고있다.

주주택공적금관리중심 집계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우리 주에서 인출한 공적금액은 10억 3316만원으로 지난 동기대비 3억 9880만원 증가했다. 이는 올해 전 주 공적금집계액의 61.4%를 차지한다.

구체적으로 볼때 올해 연길, 룡정, 도문, 왕청, 돈화, 화룡, 훈춘, 안도, 장백산의 올해 공적금인출액은 각기 4억 8969만원, 6085만원, 4033만원, 7090만원, 1억 2522만원, 6297만원, 9928만원, 5599만원, 2793만원으로 지난 동시기에 비해 각기 1억 7123만원, 2766만원, 1743만원, 3118만원, 5157만원, 3175만원, 3216만원, 2520만원, 1062만원 증가했다.

한편 상술한 지역의 올해 공적금인출액이 올해 공적금집계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기 75.1%, 74.1%, 61.9%, 53.4%, 45%, 54.1%, 51.8%, 54.7%, 45.1%에 달한다.

이에 관련해 주주택공적금관리중심 집계처 부처장 김장일은 “우리 주 공적금인출액의 대폭 상승은 국가에서 부동산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직계친척사이에서 공적금을 서로 활용할수있는 등 여러모로 공적금정책을 완화한 조치와 관계가 크다고 봅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우리 주 공적금인출상황을 보면 주택구매로 인한 공적금 인출이 여러가지 인출가운데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고 이가운데서 공적금을 인출하여 선불금을 내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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